자궁이 따뜻한 여자가 건강하다 by 기불이

자궁이 따뜻한 여자가 건강하다 라는군요. 얼마나 따뜻해야 하나 봤더니....

"그러나 생명이 잉태되지 않는 곳이 있다. 아무리 뜨거운 가슴과 영혼을 가졌을지라도 차가운 자궁에서는 생명이 자라지 않는다. 얼음이 언 대지 위에는 새싹이 움트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기집(자궁)이 냉랭하면 아기가 생기지 않는다.

반대로 자궁이 지나치게 뜨거워도 아기가 살 수 없다. 쇠도 뜨거우면 녹아내리듯이 씨앗도 불기가 강하면 타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자궁의 온도는 매우 중요하다. 생명을 틔우는 자궁의 온도는 36.5℃다.
"

그렇다는군요. 이럴 때 느끼는 심정을

ㅏㅑㅕㅗㅛㅜㅠㅡ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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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銀鳥-_- 2006/11/15 09:43 # 답글

    아니 낚시통신 말마따나 "낚시"인거군요..
  • 곰부릭 2006/11/15 09:45 # 답글

    뭐...여자의 입장에서 저런류의 글을 보면 헐벗고 다니지 말고 몸 건강 잘 체크하자 정도로 읽혀요;; 굳이 짚으신 항목이 거슬리지도 않고 그저 수필처럼 스르륵 읽힌달까...
  • Nariel 2006/11/15 09:50 # 답글

    자궁이 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ㅋㅋ 읽다보니 ㅁㄴㅇㄹㅇㅏㅓㅏㅣㅁ나ㅓ네요;
  • Charlie 2006/11/15 09:53 # 답글

    Nariel/ 최신 유행순으로 보자면.
    1. 플라스틱 용기를 써서 몸에 흡수되는 환경호르몬
    2. 육식
    3. 이게 다 노...(퍽)
  • 연어 2006/11/15 10:22 # 답글

    어릴 때부터 하도 듣던 얘기라..... 저도 곰부릭님처럼 그냥 죽~ 읽히더군요.
    읽으면서 피식 하긴 했지만;
  • 루아™ 2006/11/15 10:26 # 답글

    전 뭔가 형이상학적인 내용이 나올줄 알았는데..
  • 기불이 2006/11/15 10:39 # 답글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ㅏㅑㅕㅗㅛㅜㅠㅡ"은 무척 재미있는 농담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알아들으셨죠? 아무도 안웃었다면 대략...슬퍼요.
  • 愚公 2006/11/15 10:47 # 답글

    이게 다 노현정 때문이다...(쉭~ 흐합~ 회피에 성공했습니다.)
  • 가하 2006/11/15 10:56 # 답글

    안녕하세요. 링크 신고합니다.
    자궁의 온도가 36.5도면 장의 온도나 위의 온도는 좀 다른건가요. 각 내장기관마다 적정 온도가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
  • 알레프 2006/11/15 11:20 # 답글

    뭐, 저 분들이 저러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서 놀랍지도 않네요.
  • 기불이 2006/11/15 11:22 # 답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농담을 좀 더 쉬운 형태로 바꿨어요.

    ㅏㅑㅕㅗㅛㅜㅠㅡ
  • NuRi 2006/11/15 11:51 # 답글

    기불이님 농담을 알아들으신 분이 있을 겁니다.
    "조금 떨어져 있는 사람을 부를 때 하는 말"과 동음이의어가 부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
  • 이등 2006/11/15 11:58 # 답글

    열나면 해열제 먹고 하반신을 누드로 다니지 말라는 중요한 교훈을 주는군요.
  • 이오냥 2006/11/15 15:23 # 답글

    그러고보니 항문으로 재는 체온은 섭씨 36.5도보다 높다고 고등학교 때 배운 기억이 납니다. 자궁 온도가 36.5도면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 ㅎㅎ
  • 이안。. 2006/11/15 15:28 # 답글

    저도 이오냥님과 같은 생각 중이었는데.^^;
    근데 곰부릭님 말대로 여자들은 저런류의 얘기를 많이 들어서 신기할것도 없달까.
    찬데 앉지마라, 배 내놓지 마라, 속옷 잘 챙겨입어야 한다,등등.
    어쨋거나 자궁을 따뜻이 하는게 좋기때문에 섹시한 망사레이스 팬티보다는 배와 엉덩이를 감싸주는 아줌마 팬티가 좋다는 얘기도 본 기억이 납니다.^^;
  • 백아 2006/11/15 15:51 # 답글

    경험담이라 객관성은 좀 부족하지만, 전 배가 쉽게 차가워집니다. 신경을 쓰지 않으면 항상 차가운 상태죠. 체질인가 싶기도 한데... 적정온도가 36.5도고, 그게 인간의 평균 체온이라고 해도 정말 그 온도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 일 아닐까요.
  • 기불이 2006/11/15 22:10 # 답글

    백아// 피부표면의 체온은 부위에 따라 많이 달라요. 그래서 체온을 재는 곳이 지정되어 있는 것입죠. 혀밑이라든가, 겨드랑이라든가, 항문이라든가... 피부가 얇거나 점막인 곳. 특히 배는 지방이 많은 곳이라 차갑죠. 아무리 배를 만져서 차가운 사람이라도, 오븐온도계 같은 걸로 쿡 찔러서 재보면 아마 뱃속 깊은 곳 온도는 다 똑같을 걸요.
  • 히요 2006/11/15 23:39 # 답글

    아하하하하하하 ^^

    결론은 그냥 하던 대로 알던 대로 잘 하라는 얘기로군요.
  • intherye 2006/11/16 01:02 # 답글

    생명을 틔우는 고환의 온도는 34.5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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