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시멘트.
기저귀나 생리대는 기본적으로 종이에다가 나트륨치환된 폴리아크릴산 고분자를 채운 것으로, 흡수속도 조절을 위해 칼슘이나 알루미늄 등의 무기물질이 소량 들어간 것이다. 폴리아크릴산이란 탄소, 수소, 산소로 만들어진 고분자. 1500 도라는 무시무시한 온도에서는 유기물은 싸그리 타서 이산화탄소와 물이 되겠고 나트륨, 칼슘, 알루미늄 등은 산화된 형태로 남겠죠. 저런 온도에서 분자는 파괴되지만 원소는 파괴되지 않고, 하물며 탄소가 염소가 되는 핵융합이 일어나기에는 좀 온도가 낮다. 염소가 없으면 다이옥신도 없죠.
일회용 기저귀나 생리대는 쓰기에 편리하지만 사용후가 골치아프다. 왜냐면 폴리아크릴산 고분자는 자연상태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으니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기저귀나 생리대를 사용후에 분리수거할 수 있다면 저렇게 어디서든 싹 태워서 연료로 쓰면 환경을 위해서나 경제적인 관점에서나 훌륭하지 않은가 생각하는데 그렇게 한다면 또 환경단체에서 들고 일어나려나?
기저귀나 생리대는 기본적으로 종이에다가 나트륨치환된 폴리아크릴산 고분자를 채운 것으로, 흡수속도 조절을 위해 칼슘이나 알루미늄 등의 무기물질이 소량 들어간 것이다. 폴리아크릴산이란 탄소, 수소, 산소로 만들어진 고분자. 1500 도라는 무시무시한 온도에서는 유기물은 싸그리 타서 이산화탄소와 물이 되겠고 나트륨, 칼슘, 알루미늄 등은 산화된 형태로 남겠죠. 저런 온도에서 분자는 파괴되지만 원소는 파괴되지 않고, 하물며 탄소가 염소가 되는 핵융합이 일어나기에는 좀 온도가 낮다. 염소가 없으면 다이옥신도 없죠.
일회용 기저귀나 생리대는 쓰기에 편리하지만 사용후가 골치아프다. 왜냐면 폴리아크릴산 고분자는 자연상태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으니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기저귀나 생리대를 사용후에 분리수거할 수 있다면 저렇게 어디서든 싹 태워서 연료로 쓰면 환경을 위해서나 경제적인 관점에서나 훌륭하지 않은가 생각하는데 그렇게 한다면 또 환경단체에서 들고 일어나려나?









덧글
독심호리™ 2006/11/15 09:41 # 답글
기저귀나 생리대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연료로 사용되는 폐플라스틱 가운데서 도료나 염료, 이물질이 묻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은 염소의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제가 2년전에 환경부 과제를 한 내용 중에 저 시멘트 소성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원래의 목적으로 제대로 된 폐기물 연료를 사용한다면 다이옥신을 비롯한 오염물질을 규제치 내로 제한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그런 폐기물 원료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겠지요.
현재로서는 시멘트 소성로는 대표적인 다이옥신 배출원 중의 하나입니다.
기불이 2006/11/15 09:42 # 답글
그건 이해하는데 원래 기사에 나오는 목사가 기저귀며 생리대를 태운다는 사실을 "폭로" 했다길래 말씀입죠.
독심호리™ 2006/11/15 11:45 # 답글
기저귀, 생리대에 발끈한 내용을 보고 좀 웃긴했습니다.쓰레기 시멘트는 좀 오바스런 내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