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에 포름알데히드가!?
저자가 의도했든 안했든 효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Yes24 의 이 책 독자리뷰를 인용하면
"하지만 꼭 기억해둬야 할 것들도 많다. 하루에 아무리 적어도 1,2번은 쓰게 되는 치약을 공포의 존재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던 것들이 배합되어 탄생한 것이 치약이란 것을 알게 되면서 나는 아이가 제일 먼저 걱정스러웠다. 아이들에게 양치질에 거부감이 없도록 재작된 딸기향, 바나나향...이 나는 향기로운 치약을 아이는 때로 빨아먹다시피한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이냐...양치질 교육을 다시 하는 수밖에... "
"특히 치약 이야기는 경악 그 자체였다..
양치 3분이 아닌 아예 입에 물고서 다른 볼일까지 보던 나로서는 치약성분을 먹은 거나 다를바 없었으니 이럴땐 모르는게 약이란 말이 맞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충격적이였다..
그래도 난 오늘도 그 치약으로 양치를 하고, 일부는 삼키기도 했다..
단 달라진 점은 치약양을 전보다 훨씬 줄여서 사용한다는 거다..될수록 짧은 시간안에 끝내는 걸루다.. "
내 말 허투루 듣지 마라. 치약 많이 짜서 오래오래 닦지 않으면 늙어서 고생한다. 물론 이를 닦을 때는 옆으로 닦지말고 위아래로 맛사지하듯 잘 닦아야지 안그러면 이가 패여서 나중에 엄청 시리다..... 이런 거나 어릴 때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았을 것을.
""시크릿 하우스"를 보면서 당분간은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은 멀리할 것 같아졌다. 케이크의 원료가 돼지비계라니, 아이스크림에 접착제가 들어가다니....그외에도 몇몇의 생활속 과학이 담겨져 있다. "
이런 사람들 많더라. 나의 과학은 이렇지 않아! 이런 것을 과학이라고 부르지 마!!
"게다가 포름알데히드가 들어간 치약이나 생선비늘의 립스틱, 접착제로 만드는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읽고나서 예전과 똑같이 사용하게 되겠는가. 치약을 듬뿍 묻혀 매일 이를 닦고 나면 조금씩 우리도 괴물이 되어가는 것이 아닐지 상상해본다. 어쩌면 현대인들의 몰상식한 행동들이 이런 것들이 쌓여서 만든 것은 아닐까도 생각해본다."
"그리고 세균들이 음식물에 침투하는 과정들 이라든지 아니면 립스틱에 들어 있는 성분, 아 참 가장 엽기적이었던 것은 바로 치약의 성분들이었다. 보더스의 말대로 칫솔에 물만 묻혀 사용을 할려고 했지만 이 습관이라는 것이 무서워서 알면서도 닦고 있다."
아니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정말 책에 이따위 소리가 나옵니까? 이런 표현 그대로?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했는데 그 중에서 케이크의 예를 들어 보자.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우선 돼지 비계와 죽은 지 오래된 생선을 압착해 얻은 생선 기름을 섞은 뒤 공기를 불어넣는다. 부피를 늘리기 위해 글리세롤 모노스테아레이트가 첨가되고 이 물질이 물을 기름에 녹이는 역할을 한다. 다음 설탕으로 무게를 맞추고 밀가루로 지방 사이의 빈 공간을 채워준 다음 콜타르 색소와 향료, 베이킹 소다로 색과 향, 질감을 조정하면 보드라운 케이크가 완성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식품공학과 화학의 승리이다. 자, 알고도 먹을 수 있겠는가? "
일전에 아이스크림을 끓여보신 그 여자분, 이런 책을 보고 영감을 얻었던 게 아닐까?
"그중에도 내게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 이야기는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의 제조과정..
완성품은 그야말로 환상인데 제조과정을 들어가보면 먹고 싶다 생각이 싸악 가실 정도이니 아마도 케이크에 죽고 못사는 아이들에게 왜 케이크가 나쁜지를 이렇게 쉽고 재미나게 과정을 설명해 준다면 아마 엄마들이 케이크를 먹는 아이 때문에 더이상 고민을 하지 않게 될 것만 같다."
이 분의 인상깊은 귀절은 아이스크림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공기를 주성분으로 하는 식품으로써 특기"할 만하다. 당신이 구입하는 이이스크림의 50퍼센트는 한 푼의 재료비도 들지 않는 빈 공간, 즉 공기이다." 였다는데 당신 몸의 대부분도 빈 공간이야. 원자핵과 전자 사이 공간이 얼마나 넓은데. 원래 빈 공간이 가장 중요한 법이지.
아니 이런 이야기도 나오네?
"<<욕조 속의 소용돌이가 북반구에서는 이쪽으로 도는데 남반구에서는 반대쪽으로 돈다는 이야기가 사실일까? 해답을 알기 위해서는 코리올리의 힘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프랑스 과학자 코리올리의 이름을 떤 이 현상은 지구가 궤도를 따라 공전하는 동안 자전까지하기 때문에 지구 위의 모든 움직이는 물체는 그로인한 편향을 겪는다는 것이다. 지구는 적도부근에서 시속 1,675킬로미터의 속도로 동쪽으로 회전하는데 북쪽으로 갈수록 속도는 감소한다>> "
이 이야기 뒤에 배수구정도에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아니 근데 이 분 누구십니까?
"하지만 세상엔 이 코드를 제대로 이해하기보다 공학과 이학의 편린에 의지해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 그런 사람들이 바로 모기불 님이 issue가 있을때마다 꼭꼭 짚어주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이 ''악용''될까봐 걱정된다. 특히나 우리 나라의 ''웰빙''을 표방하며 어줍잖은 과학 - 실은 가끔은 치명적이기도 한 유사과학을 내세운 - 으로 치장한 제품을 파는 그런 사람들에게 말이다."
저자가 의도했든 안했든 효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Yes24 의 이 책 독자리뷰를 인용하면
"하지만 꼭 기억해둬야 할 것들도 많다. 하루에 아무리 적어도 1,2번은 쓰게 되는 치약을 공포의 존재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던 것들이 배합되어 탄생한 것이 치약이란 것을 알게 되면서 나는 아이가 제일 먼저 걱정스러웠다. 아이들에게 양치질에 거부감이 없도록 재작된 딸기향, 바나나향...이 나는 향기로운 치약을 아이는 때로 빨아먹다시피한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이냐...양치질 교육을 다시 하는 수밖에... "
"특히 치약 이야기는 경악 그 자체였다..
양치 3분이 아닌 아예 입에 물고서 다른 볼일까지 보던 나로서는 치약성분을 먹은 거나 다를바 없었으니 이럴땐 모르는게 약이란 말이 맞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충격적이였다..
그래도 난 오늘도 그 치약으로 양치를 하고, 일부는 삼키기도 했다..
단 달라진 점은 치약양을 전보다 훨씬 줄여서 사용한다는 거다..될수록 짧은 시간안에 끝내는 걸루다.. "
내 말 허투루 듣지 마라. 치약 많이 짜서 오래오래 닦지 않으면 늙어서 고생한다. 물론 이를 닦을 때는 옆으로 닦지말고 위아래로 맛사지하듯 잘 닦아야지 안그러면 이가 패여서 나중에 엄청 시리다..... 이런 거나 어릴 때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았을 것을.
""시크릿 하우스"를 보면서 당분간은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은 멀리할 것 같아졌다. 케이크의 원료가 돼지비계라니, 아이스크림에 접착제가 들어가다니....그외에도 몇몇의 생활속 과학이 담겨져 있다. "
이런 사람들 많더라. 나의 과학은 이렇지 않아! 이런 것을 과학이라고 부르지 마!!
"게다가 포름알데히드가 들어간 치약이나 생선비늘의 립스틱, 접착제로 만드는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읽고나서 예전과 똑같이 사용하게 되겠는가. 치약을 듬뿍 묻혀 매일 이를 닦고 나면 조금씩 우리도 괴물이 되어가는 것이 아닐지 상상해본다. 어쩌면 현대인들의 몰상식한 행동들이 이런 것들이 쌓여서 만든 것은 아닐까도 생각해본다."
"그리고 세균들이 음식물에 침투하는 과정들 이라든지 아니면 립스틱에 들어 있는 성분, 아 참 가장 엽기적이었던 것은 바로 치약의 성분들이었다. 보더스의 말대로 칫솔에 물만 묻혀 사용을 할려고 했지만 이 습관이라는 것이 무서워서 알면서도 닦고 있다."
아니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정말 책에 이따위 소리가 나옵니까? 이런 표현 그대로?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했는데 그 중에서 케이크의 예를 들어 보자.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우선 돼지 비계와 죽은 지 오래된 생선을 압착해 얻은 생선 기름을 섞은 뒤 공기를 불어넣는다. 부피를 늘리기 위해 글리세롤 모노스테아레이트가 첨가되고 이 물질이 물을 기름에 녹이는 역할을 한다. 다음 설탕으로 무게를 맞추고 밀가루로 지방 사이의 빈 공간을 채워준 다음 콜타르 색소와 향료, 베이킹 소다로 색과 향, 질감을 조정하면 보드라운 케이크가 완성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식품공학과 화학의 승리이다. 자, 알고도 먹을 수 있겠는가? "
일전에 아이스크림을 끓여보신 그 여자분, 이런 책을 보고 영감을 얻었던 게 아닐까?
"그중에도 내게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 이야기는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의 제조과정..
완성품은 그야말로 환상인데 제조과정을 들어가보면 먹고 싶다 생각이 싸악 가실 정도이니 아마도 케이크에 죽고 못사는 아이들에게 왜 케이크가 나쁜지를 이렇게 쉽고 재미나게 과정을 설명해 준다면 아마 엄마들이 케이크를 먹는 아이 때문에 더이상 고민을 하지 않게 될 것만 같다."
이 분의 인상깊은 귀절은 아이스크림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공기를 주성분으로 하는 식품으로써 특기"할 만하다. 당신이 구입하는 이이스크림의 50퍼센트는 한 푼의 재료비도 들지 않는 빈 공간, 즉 공기이다." 였다는데 당신 몸의 대부분도 빈 공간이야. 원자핵과 전자 사이 공간이 얼마나 넓은데. 원래 빈 공간이 가장 중요한 법이지.
아니 이런 이야기도 나오네?
"<<욕조 속의 소용돌이가 북반구에서는 이쪽으로 도는데 남반구에서는 반대쪽으로 돈다는 이야기가 사실일까? 해답을 알기 위해서는 코리올리의 힘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프랑스 과학자 코리올리의 이름을 떤 이 현상은 지구가 궤도를 따라 공전하는 동안 자전까지하기 때문에 지구 위의 모든 움직이는 물체는 그로인한 편향을 겪는다는 것이다. 지구는 적도부근에서 시속 1,675킬로미터의 속도로 동쪽으로 회전하는데 북쪽으로 갈수록 속도는 감소한다>> "
이 이야기 뒤에 배수구정도에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아니 근데 이 분 누구십니까?
"하지만 세상엔 이 코드를 제대로 이해하기보다 공학과 이학의 편린에 의지해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 그런 사람들이 바로 모기불 님이 issue가 있을때마다 꼭꼭 짚어주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이 ''악용''될까봐 걱정된다. 특히나 우리 나라의 ''웰빙''을 표방하며 어줍잖은 과학 - 실은 가끔은 치명적이기도 한 유사과학을 내세운 - 으로 치장한 제품을 파는 그런 사람들에게 말이다."









덧글
redmist 2006/11/01 01:52 # 답글
제과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저 글을 보고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지 궁금하네요.
Charlie 2006/11/01 01:54 # 답글
저 북반구 남반구 이야기가 처음 나온것은 '세계의 위인은 명탐정'이라는 국적불명, 사실무근의 학생용 책이었을거예요. 실존인물 가상의 인물들까지 몽땅 뭉뚱그려서 엮은 책이었는데.. 아이히만(..위인?)이 모사드에 잡혀서 전범재판을 받기전 자기가 어디있나 알아보기 위해서 세면대에 물을 받았다가 내려가는 소용돌이를 보고 자신이 남반구에 있다고 하는 내용에서 나왔었던거로..
소년H 2006/11/01 02:06 # 답글
세상을 거꾸로 사는 사람들인 거군요.남반구 북반구 이야긴 저도 어렸을 땐 믿었습니다. ㅠ.ㅠ
알레프 2006/11/01 02:36 # 답글
남반구/북반구는 저도 봤었는 데... 저도 한동안 믿었었죠. 그런데, 실제로 해보고는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실제로 본 걸 믿기로 했죠. ㅋㅋㅋ과학이 객지에서 고생 많이 하긴 합니다만, 저렇게 이런 주장하고 저런 주장하고 반박하고... 그런게 과학의 프로세스니까요. 단지 잘 모른다는 것만 가지고 뭐라고 할 수는 없는 거죠. 유사 과학까지는 아니고, 그냥 잘 모른다 정도겠죠.
문제는 그들의 주장을 반박하고 지적하고 다시 반론을 받고 지적하면서, 결국 본인들이 궁지에 몰렸을 때 자신의 주장을 접고 수긍을 하고 상대에게 고마워 하느냐 하는 것일 겁니다. 그걸 못하면 과학적 사고의 결과물이라기 보다는 주관적인 신념에 가까운 셈이죠.
특히 유교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체면이 손상된다고 생각하거나 스스로가 일관성 없는 놈이라고 생각해서 그걸 쉽게 못합니다.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는 것이죠.
belba 2006/11/01 02:46 # 답글
코리올리효과와 물빠짐 소용돌이.. 저... 옛날 어떤 과학 문제집에도 그런 문제가 나왔었는데. 다음 중 화장실의 물의 소용돌이 모양으로 맞는것은 하면서 소용돌이 그려져 있고, 남반구, 북반구 그려져있고.. -.-; 저 낚였군요. 흑.
intherye 2006/11/01 02:51 # 답글
난 저런 거 알면 더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거 같은데.. 제가 이상한 건가 보군요. -_-;Charlie/ 그게 시초는 아니고 아마 그 책 저자도 낚인 거 아닐까요? 그런 종류의 매체에서 비슷한 얘기를 여기저기서 많이 본 것 같거든요. 사실 저도 알레프님처럼 어릴 적에 빨개벗고 직접 실험을 해보고는 세상을 불신하게 되었던 슬픈 과거가.. -_-;
http://www.edumart.co.kr/davinci/351-0131.htm
구글링해보니 여기서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하하
김남용 2006/11/01 03:03 # 답글
아핫...그렇군요?화장실 물빠짐이 구조상 문제라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추리 어쩌고 저쩌고 하는 책을 보고 알았는데 그 책은 추리퀴즈 비스므래 한 책이었던걸로...
(지금까지 남반구 갈 일이 없었으니까 확인을 못했지요. -무엇보다 남반구에 가게되면 확인해야지... 랍시고 신경을 안썼다는게 사실이지만요. 하하핫)
춤추는붉은달빛 2006/11/01 03:25 # 답글
다른 이야기는 다 제처두고 모기佛님 드디어 유명인이 되시는 건가요.시태敎는 번성할 겁니다 -_-
銀鳥-_- 2006/11/01 03:37 # 답글
아니 케이크를 만드는데 왜 저런게 필요한거지..거기서 기름을 얻는다, 라면 또 모르겠는데 그게 직접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아이스크림에 당연 공기가 들어가는거지 그것도 몰랐나. 요즘 나뚜루같은게 압축해서 나오는거고...
25RS 2006/11/01 04:18 # 답글
아이스크림에 공기가 안들어가면 맛이 없어요. 뻑뻑하고 너무 달고..에.. 그런데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고, NASA는 영화제작소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로는 저런 유사/사이비 과학에는 별로 느낌도 없습니다 -_-:
(Flat Earth Society, 세계 각국에 지부까지 있;; http://www.google.ca/search?q=flatearthsociety&ie=utf-8&oe=utf-8&rls=org.mozilla:en-US:official&client=firefox-a )
지구 공동설도 만만치 않죠.. http://en.wikipedia.org/wiki/Hollow_Earth 지구 속은 비어있다. :-/
기불이 2006/11/01 05:46 # 답글
저런 거 믿는 사람들은 팥빙수나 먹어야죠 뭐. 이것저것 올리는 고명이며 소스도 뒤져보면 위험한 것들이니까 얼음만 갈아서....
Shoo 2006/11/01 06:14 # 답글
케이크에 돼지 비계랑 생선 기름이 들어간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네요....@_@
2006/11/01 08:1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기불이 2006/11/01 08:28 # 답글
비공개// 예. Yes24 독자리뷰를 긁었습.... 앗, 혹시 저 마지막 글 쓰신 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albireo 2006/11/01 08:29 # 답글
저는 학교 기숙사 세면대에서 실험 해봤습니다. ㅎㅎ 멋대로 돌더군요.
덧말제이 2006/11/01 13:10 # 답글
치약 이후로 그 책을 보는 게 돈이 안 아까울까 아님 버리는 게 안 아까울까 하고 내버려 두어서 아이스크림까진 못 봤습니다만, 정말로 저렇게 나온다면 이건 어쩐지 의도가 있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물만 묻혀 양치질해도 똑같다라는 얘기는 책에 나옵니다.
기불이 2006/11/01 15:49 # 답글
한번은 읽어볼만은 하더군요. 아무것도 모르면 재미있기만 하겠지만, 좀 알면 짜증나고 분노가 치미는 대목이 좀 있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