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온보관제품을 냉장보관. by 기불이

폴리카보네이트용기를 버리는 사람들.

이것도 나름 웃기다.













그렇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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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intherye 2006/10/25 16:52 # 답글

    저걸 보고도 마냥 웃기 어려운 것이, 저도 엊그제 간장통에 "개봉후 반드시 냉장보관하라"는 문구가 써있는 것을 난생 처음으로 발견했답니다;;; 대체 이거 언제부터 써 있던 것인지;; 어머니께서도 아니 누가 간장을 냉장고에 보관하느냐고... -_-;; 상식에 배반당한 김에 식초, 식용유 등등 체크해봤는데, 유독 간장에만 그러게 써있더군요.

    아마도, 1. 옛날보다 간장의 염도가 낮아졌고, 2. 가공식품 제조업체가 변질에 대한 책임을 최대한 피하고 싶었기 때문에 최근에 생긴 문구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하여튼 모르는 건 그때그때 물어봐서 상식을 키우고 볼 일입니다.
  • 기불이 2006/10/25 21:43 # 답글

    염도가 낮아져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간장에 보면 합성보존료--라고 쓰고 방부제라고 읽는다--도 들어가는 것 같던데. 간장이란 것은 백일간 간장만 먹고도 안죽은 사례가 보고되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아미노산용액인데 염도가 낮으면 세균키우기 딱 좋은 환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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