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알을 법제해서 약으로 쓴다고 한다... 그래서 구글신께 복어알 에 대해 여쭤보니 과연!! 문서가 여럿 잡히는데, 과연 세상은 넓고 공부는 끝이 없군요. 그중에 우선 눈에 들어온 조선일보 탈북자 동호회의 글 하나를 보여드릴려구.
"제목 : 복어알로 사람살리는법
복어알은 먹으면 죽는것으로 알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먹어야 죽는지 잘모릅니다. 제가 다년간 해본경험으로는 소량 (0.5g정도)을 먹으면 오히려 희안한 병이 잘고쳐지며 적응을 시켜가며 환자에게 조금씩 양을 늘려가면 암환자에게도 상당한 도움이 되더라고요. 북한에서 복어알에 대한 연구가 아주 상세하게 되어있더군요. 돈이 없으니 그런쪽으로 기술이 발달한것 같습니다.
(중략)
저는 수천명의 사람에게 복어알을 먹이고 저도 4년간 장기복용하고 있지만 처음엔 소량으로도 충격이 오지만 반복해서
먹으면 이상이 사라지고 빠르면 며칠만에 늦으면 한달정도에 몸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얼굴색이 훤해지고 피부가 고와지지요. 오줌발이 세지고 술마실때 먹고 마시면 그야말로 숙취해소에 이만한 약이 없습니다. 그동안 암환자나 성인병환자들에게 복어독요법을 퍼트리면서 사고도 여러번 있었지만 다행히 별탈은 없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온분은 소량으로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러나 일반인은 생강에 복어알을 얹고 한번쪄서 소량씩 먹으면 죽는게 아니라 건강백세할 것입니다. (중략) 복집이나 수산시장에 가서 보면 복을 전문적으로 다듬는 집이 있고 거기서 자연산 복어알이나 내장을 구해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돈도 거의 안들지요. 남한에서는 팔기도 하지만 대개 버리거든요. 돈안들이고 병고치는 법.돈안들이고 가구마련하는법 등 다양한 노하우를 터득하고 열심히 살아야 남한에서 뿌리를 내릴수가 있을 것입니다."
복어알 드셔보세요. 암환자나 성인병환자에게 효과가 있나 봅니다. 다만 드시고 사망하시면 임종이 가까왔던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가만... 이 방법은 저 사람이 임종이 가까왔나 안가까왔나를 알아보는 대단히 유효한 방법이 아닌가.... 먹고 죽으면 "임종이 가까왔던 분" 이고 안죽으면 "일반인".
사고도 여러번 있었지만 다행히 별탈은 없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온분은 소량으로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사고도 여러번 있었지만 다행히 별탈은 없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온분은 소량으로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사고도 여러번 있었지만 다행히 별탈은 없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온분은 소량으로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 ㄷㄷㄷㄷ
덧붙임) 복어독은 테트로도톡신인데 복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먹이에서 섭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먹이가 되는 갯지렁이나 불가사리 등이 이 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얼마전에 일본 연구진이 독없는 생선만 먹여 복어를 키웠더니 복어몸에서 테트로도톡신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발표했었죠. 복어알을 조금씩 먹으면 면역이 생긴다는 말도 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전에 식객을 그린 허영만화백 기사가 신동아에 나왔을 때 나온 이야기입니다. 황복이 임진강을 거슬러 올라오면서 먹이가 바뀌어 독성이 약해진다는군요. 그래서 황복알의 독성이 약할 뿐이지 그걸 먹는다고 내성이 생기는 게 아닙니다.
"제목 : 복어알로 사람살리는법
복어알은 먹으면 죽는것으로 알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먹어야 죽는지 잘모릅니다. 제가 다년간 해본경험으로는 소량 (0.5g정도)을 먹으면 오히려 희안한 병이 잘고쳐지며 적응을 시켜가며 환자에게 조금씩 양을 늘려가면 암환자에게도 상당한 도움이 되더라고요. 북한에서 복어알에 대한 연구가 아주 상세하게 되어있더군요. 돈이 없으니 그런쪽으로 기술이 발달한것 같습니다.
(중략)
저는 수천명의 사람에게 복어알을 먹이고 저도 4년간 장기복용하고 있지만 처음엔 소량으로도 충격이 오지만 반복해서
먹으면 이상이 사라지고 빠르면 며칠만에 늦으면 한달정도에 몸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얼굴색이 훤해지고 피부가 고와지지요. 오줌발이 세지고 술마실때 먹고 마시면 그야말로 숙취해소에 이만한 약이 없습니다. 그동안 암환자나 성인병환자들에게 복어독요법을 퍼트리면서 사고도 여러번 있었지만 다행히 별탈은 없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온분은 소량으로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러나 일반인은 생강에 복어알을 얹고 한번쪄서 소량씩 먹으면 죽는게 아니라 건강백세할 것입니다. (중략) 복집이나 수산시장에 가서 보면 복을 전문적으로 다듬는 집이 있고 거기서 자연산 복어알이나 내장을 구해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돈도 거의 안들지요. 남한에서는 팔기도 하지만 대개 버리거든요. 돈안들이고 병고치는 법.돈안들이고 가구마련하는법 등 다양한 노하우를 터득하고 열심히 살아야 남한에서 뿌리를 내릴수가 있을 것입니다."
복어알 드셔보세요. 암환자나 성인병환자에게 효과가 있나 봅니다. 다만 드시고 사망하시면 임종이 가까왔던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가만... 이 방법은 저 사람이 임종이 가까왔나 안가까왔나를 알아보는 대단히 유효한 방법이 아닌가.... 먹고 죽으면 "임종이 가까왔던 분" 이고 안죽으면 "일반인".
사고도 여러번 있었지만 다행히 별탈은 없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온분은 소량으로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사고도 여러번 있었지만 다행히 별탈은 없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온분은 소량으로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사고도 여러번 있었지만 다행히 별탈은 없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온분은 소량으로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 ㄷㄷㄷㄷ
덧붙임) 복어독은 테트로도톡신인데 복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먹이에서 섭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먹이가 되는 갯지렁이나 불가사리 등이 이 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얼마전에 일본 연구진이 독없는 생선만 먹여 복어를 키웠더니 복어몸에서 테트로도톡신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발표했었죠. 복어알을 조금씩 먹으면 면역이 생긴다는 말도 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전에 식객을 그린 허영만화백 기사가 신동아에 나왔을 때 나온 이야기입니다. 황복이 임진강을 거슬러 올라오면서 먹이가 바뀌어 독성이 약해진다는군요. 그래서 황복알의 독성이 약할 뿐이지 그걸 먹는다고 내성이 생기는 게 아닙니다.









덧글
mookie 2006/10/19 08:28 # 답글
요는, 먹어서 죽으면 임종이 가까웠던 분이고, 안 죽으면 괜찮은 사람이군요.맞는 말이긴 하지만... ㅎㅎㅎ
안모군 2006/10/19 09:22 # 답글
일전에 관련 자료를 본 적이 있는데, 복어 독은 몇 시간을 가열해야 분해될 만큼 안정적인 물질이라고 합니다. 괜히 객기부리지 말고 안먹는 게 좋죠. 복어알 먹고 일가 동반자살해서 사회문제가 되던것이 30년 전 이야기인데 말이죠.그리고 복어는 원래 취급의 면허가 있기 때문에(일본과 유사), 복어 부산물을 일반인에 팔지는 않을겁니다. 복어 자체도 안팔걸요. 일본에서는 복어 관련해서는 책도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일반인이 멋모르고 조리하다가 사고나는 걸 막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말이죠.
쫑아 2006/10/19 09:25 # 답글
'사고도 여러번 있었지만 다행히 별탈은 없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온분은 소량으로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이 문구 보고 기겁했습니다. ;;;; 쿨럭;;;
Layner 2006/10/19 09:28 # 답글
무안단물에 복어알을 탄 음료를 개발해야겠습니다. :)
akpil 2006/10/19 09:34 # 답글
근데, 복어는 일반인이 한단계만 건너가면 충분히 삽니다. 저도 친구한테 담배 음료수 하나 사주면서 좀 줘... 하면 줍니다. - 인천 연안부두에 친구들이 여럿 있죠...아참, 황복알은 몇번 먹어 봤는데... 좀 ... 뭐랄까 ... 스릴(?)은 있는데, 목숨 걸만하진 않더군요. 당시 제 직업이 목숨걸고 하는 짓이라(안전장구 없는 반도체 공정이랄까...) 별로 스릴 같은 건 느껴지진 않았지만 ...
한때는 2006/10/19 11:56 # 답글
물 마시고 죽으면 "매우 몹씨 대단히 무척" 임종에 가까웠던 분이고, 살아나면 아닌 사람...
한님 2006/10/19 14:51 # 답글
http://www.haewolbamsalt.com/chan/zboard.php?id=mnu_mingan검색해보니 저 글 쓴 분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도 있군요. 거기에 복어알 게시판(?)이 있길래 주소 띄웁니다.
어부 2006/10/19 19:12 # 답글
복어도 먹이에서 독을 섭취하는군요. 호주의 독개구리도 살던 지역을 벗어나면 독이 없어진대는데 ^^진짜 '사고 몇 번' ㅎㄷㄷㄷ...
춤추는붉은달빛 2006/10/19 21:55 # 답글
해병대에서 신병에게 겟지렁이 먹인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건 뭘까요...?
기불이 2006/10/19 22:02 # 답글
한님// 사고일지를 보고싶었는데 회원이 아니면 못보나 보군요. 대략 아쉽...갯지렁이 한마리에 독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습니까. 독이 조금 있는 먹이를 매일 매일 먹어서 몸안에 독을 축적하는 거죠. 그러니까 독이 근육에는 없고 내장하고 알에만 있는 거겠죠.
2006/10/19 22:1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기불이 2006/10/20 00:03 # 답글
비공개// 감사합니다. 대충 둘러봤는데 이건 정말 ㄷㄷㄷㄷㄷㄷㄷㄷ 생각해보니까 안락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고마운 일일지도.... 그게 본인이든, 병수발에 지친 가족이든...
알레프 2006/10/21 22:54 # 답글
> 사고도 여러번 있었지만 다행히 별탈은 없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온분은 소량으로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저 분, 인생을 참 쉽고 "단순" 명쾌하게 사시는 분 같군요.
손선국 2008/02/26 11:05 # 삭제 답글
친구가 간암말기인대 복어알을 3년간 숙성 젖갈을 만들면 독성이 없어지고 암환자 한태 특효라는대 어디서구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