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살 최고령 할아버지 사망
출생증명서가 없어서 기록인정은 못받았지만 1880년에 태어났다는군요. 에또... 그러니끼니 스무살이 됐을 때 1900년이 됐군요. 34 살일 때 1차대전 (1914-1918) 이 터졌고 59 살일 때 2차대전 (1939-1945) 이 터졌고... 다행히 3차대전은 못보고 돌아가셨군요.
외신들은 이 할아버지의 장수비결은 충분한 운동과 신선한 야채 섭취는 물론 절제된 흡연과 음주, 그리고 단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라는데 신선한 야채, 운동, 절제된 흡연과 음주... (당연히 흡연을 했겠죠. 저 시절 노인네가. 게다가 쿠바에서 살았는데) 그런데 결혼을 안한 것이 장수비결이라!
이거 재밌군요. 보통 남자들은 여자랑 옷깃만 스쳐도 수명이 몇년 늘어난다고 그러거든요. 기혼자가 보통 총각보다 오래 살죠. 근데 저 아저씨는 결혼을 안한 것이 장수비결이라. 재미있습니다.
출생증명서가 없어서 기록인정은 못받았지만 1880년에 태어났다는군요. 에또... 그러니끼니 스무살이 됐을 때 1900년이 됐군요. 34 살일 때 1차대전 (1914-1918) 이 터졌고 59 살일 때 2차대전 (1939-1945) 이 터졌고... 다행히 3차대전은 못보고 돌아가셨군요.
외신들은 이 할아버지의 장수비결은 충분한 운동과 신선한 야채 섭취는 물론 절제된 흡연과 음주, 그리고 단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라는데 신선한 야채, 운동, 절제된 흡연과 음주... (당연히 흡연을 했겠죠. 저 시절 노인네가. 게다가 쿠바에서 살았는데) 그런데 결혼을 안한 것이 장수비결이라!
이거 재밌군요. 보통 남자들은 여자랑 옷깃만 스쳐도 수명이 몇년 늘어난다고 그러거든요. 기혼자가 보통 총각보다 오래 살죠. 근데 저 아저씨는 결혼을 안한 것이 장수비결이라. 재미있습니다.









덧글
머스타드 2006/10/14 08:13 # 답글
흡연과 음주를 하긴 했군요.. ㅡㅡa
정시퇴근 2006/10/14 08:35 # 답글
금연중이기 때문에..저런 글을 읽으면..
"저봐라 담배펴도 오래 사는구만...."
이라고 위험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_- 크으.
Frozen-fox 2006/10/14 10:34 # 답글
결혼과 성교.....를 별도로 치신게 아닐까요...
런∼ 2006/10/14 10:39 # 답글
혼자 살면서도 신선한 야채 섭취외 운동 거기다가 '절제된' 흡연과 음주라니요!?엄청난 자기 관리를 한 흔적이 엿보이는 귀절이에요...
보통 혼자 살면서 '신선한 야채 섭취와 운동과 '절제된' 모모를 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근데 저렇게 오래 살아서 뭐하는지..사실 이해 안되요.
너무 오래 살아도...자기 자신도 피곤하고...주변에 민폐도 될 것 같아서
전 그다지 오래 살지 않을까 생각중이거든요;;;;;
capcold 2006/10/15 07:50 # 답글
!@#... 실제 BBC기사를 보면, 결혼이니 노동이니 야채 많이 먹는다느니 술담배를 과도하게 안했다느니 하는 것은 그 할아버지가 직접 꼽은 장수비결입니다. 검증된 것도, 외신들이 그런 주장을 한 것도 아니죠 (한국언론의 전형적인 외신 지멋대로 베껴쓰기 패턴). 또 누가 압니까. 만약 결혼을 하고, 술담배를 아예 안했으면 150살까지 살았을지. -_-;
기불이 2006/10/15 08:24 # 답글
그렇죠. 저런 건 어차피 검증불가능... 재시험이 안되니깐요.
루드라 2006/10/15 12:58 # 답글
공식 최장수 기록 보유자인 프랑스의 쟝느(맞나?) 할머니도 120세까지인가 흡연을 했었죠. 저희 왕고모님도 102살까지 사셨는데 담배를 아주 많이 태우셨습니다.(시집가기 전인 십대 시절부터 피셨다니 90년 가까이 태운셈)이상하게 제 주위에서 보이는 백 세 이상 장수하시는 분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담배를 많이 태우시더군요. 그렇다고 담배 때문에 장수한 건 아닐 거고 아마 장수 유전자가 담배의 해악마저도 막아내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사람사는세상 2006/10/16 19:14 # 답글
결혼은 안하고 옷깃만 열심히 스치신분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