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땅에 보내진 왕소군(王昭君) 이 봄을 맞아 읊은 시가 절묘하다.
오랑캐땅에는 화초가 없으니 봄이 와도 봄같지가 않구나. 자기의 처참한 심정을 척박한 오랑캐땅에 빗대어 쓴 가슴을 저미는 시입니다. 그런데 지금 내 심정을 시로 읊는다면 다음과 같겠다.
저녁마다 꺌꺌대면서 즐겁게 보던 "풀하우스", 오늘이 마지막회였습니다. 아아 케이블에 풀하우스가 없으니 가을이 왔지만 가을같지 않구나. 다음주부터는 뭘 하면서 저녁시간을 보내야 할른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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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地無花草
春來不似春
春來不似春
오랑캐땅에는 화초가 없으니 봄이 와도 봄같지가 않구나. 자기의 처참한 심정을 척박한 오랑캐땅에 빗대어 쓴 가슴을 저미는 시입니다. 그런데 지금 내 심정을 시로 읊는다면 다음과 같겠다.
放送無滿家
秋來不似秋
秋來不似秋
저녁마다 꺌꺌대면서 즐겁게 보던 "풀하우스", 오늘이 마지막회였습니다. 아아 케이블에 풀하우스가 없으니 가을이 왔지만 가을같지 않구나. 다음주부터는 뭘 하면서 저녁시간을 보내야 할른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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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young026 2006/09/23 17:50 # 답글
누군가 80년 봄을 두고 그 말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루스 2006/09/23 22:00 # 답글
오버 더 레인보우를 보셔요...... *배시시*최근 20년간 처음부터 끝까지 본 드라마 두개가 "풀하우스"와 "오버 더 레인보우" 두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