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치료법으로 암 치유 검증2 에 비공개덧글로 남은 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의 목차가 너무나 화끈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제 돈을 내고 사볼 생각은 절대로 없고 언제 기회가 되면 기분전환삼아 읽어볼만은 하겠군요. 이것도 일본책인데 역시 이런 희한한 책은 일본이 원조인 것 같습니다. 저자 소개에 따르자면 "1986년 8월에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평론, 집필, 강연활동을 현재까지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라고 하니 과연 소환유의 거물이로군요. "주요 저서로는 《절대 사지 마라》《암에 걸리지 않겠다! 선언 Part ①, ②》《의문의 가와사키병》《위험한 전자파!》《미래차 EV전략》《어서 육식을 끊어라! 광우병과 주방혁명》 《여러분도 할 수 있는 자연주택》《옥상녹화》《환경 드러그(Drug)》등 다수가 있다." 고 합니다.
목차가 예술인데 1장만 옮겨보면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
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
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
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
전이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
껄걸 웃으면 암이 낫는다
그렇다는군요. 책소개에 보면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오히려 암을 키울 뿐이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이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암 연구시설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테비타 소장이 미 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
라는 대목이 있는데 이 테비타 소장이란 분이 언제 저 증언을 하셨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찾을 길이 없군요. 다만 NCI 홈페이지에 가면 자기들이 의회에서 한 증언에 대해 기록을 해놓은 곳이 있는데: A rundown of Congressional Hearings of Interest 저런 일이 정말 있었다고 해도 최근 10 년간 일어난 일은 아니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10년이면 강산도 변합니다.
여하거나 세상은 넓고 세상엔 별별 책이 다 있다.
목차가 예술인데 1장만 옮겨보면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
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
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
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
전이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
껄걸 웃으면 암이 낫는다
그렇다는군요. 책소개에 보면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오히려 암을 키울 뿐이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이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암 연구시설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테비타 소장이 미 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
라는 대목이 있는데 이 테비타 소장이란 분이 언제 저 증언을 하셨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찾을 길이 없군요. 다만 NCI 홈페이지에 가면 자기들이 의회에서 한 증언에 대해 기록을 해놓은 곳이 있는데: A rundown of Congressional Hearings of Interest 저런 일이 정말 있었다고 해도 최근 10 년간 일어난 일은 아니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10년이면 강산도 변합니다.
여하거나 세상은 넓고 세상엔 별별 책이 다 있다.









덧글
2006/09/20 22:5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곰부릭 2006/09/20 23:13 # 답글
그 밑에 붙은 회원 리뷰 타이틀도 무서워요~'암치료의 실상과 허상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책!'
'이 책은 암 관련 서적 중 최고다. 정말.'
.
.
모쪼록 아픈것 가지고 장난치는 일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아이힌트 2006/09/21 00:08 # 답글
항암제면 어떻고 스스로 고치면 어떻습니까우리에게는 무안단물이 있는데 말이죠... ㄲㄲㄲ
Charles 2006/09/21 00:42 # 답글
<희한한 책™>의 원조가 일본이라니, 한국의 뿌리깊은 민중의학 전통을 지금 무시하나염? 세계에서 가장 병을 잘 고치는 한국 민중의학의 빛나는 성과를 소개하고저, 또 다른 <희한한 책™>의 예스 24 주소를 링크합니다.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491344&CategoryNumber=001001011008
개인적으로 저자 소개 항목이 백미 중의 백미라고 봅니다.
intherye 2006/09/21 02:07 # 답글
<세 치 혀로 살해당하다>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Charlie 2006/09/21 02:28 # 답글
항암제(만으)로는 암을 치료할수 없다!를 바꾼게 아닐까요..;저게 방송탈까 무섭습니다.;;;
wizva 2006/09/21 03:48 # 답글
아... 왠지 꼭 한 번 읽어 보고 싶은 책이군요.......orz
Lysander 2006/09/22 12:39 # 답글
전이가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라니... 아찔해집니다 oTL
egg 2007/08/25 20:45 # 삭제 답글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82239<암과 싸우지 마라>
곤도 마코토
1948년 출생. 73년 게이오(慶應)대학 의학부 졸업 후 게이오대학 의학부 방사선과의사가 됨. 미국 유학 후 83년부터 게이오대학 의학부 방사선과 교수로 재직중. 저서로는 「유방암 치료·당신의 선택」「항암제의 부작용을 알려주는 책」「암치료 '상식'의 허구」「그래도 암검진을 받으시겠습니까」「내가 받고 싶은 암치료」「암은 수술하면 없어지는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