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하는 영화대사가 있었는데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라는 광고카피도 있었죠. 미터법을 처음 만들던 18 세기말에야 지구크기는 절대 안변할 거야 하고 생각했으니까 지구크기를 단위로 삼았겠지만 측정방법이 달라지면 지구크기도 달라지는 거고, 무엇보다 당시 만들어진 1 미터짜리 기준자 (原器) 는 보관조건에 따라 변형되지 않도록 백금합금으로 만들었지만 하늘아래 변하지 않는 것은 없고 불편하고.... 그래서 몇차례 논의를 거쳐서 빛의 속도를 기준으로 정의됐습니다. 즉 1 미터란 빛이 299,792,458 분의 1 초 동안 진공 속을 지나가는 길이 라고 정의되죠. 레이저파장의 길이로 정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초(秒) 는 어떻게 정의되느냐. 하루는 24 시간이고 1 시간은 60 분이고 1 분은 60 초니까 하루 (지구가 1 자전하는데 드는 시간) 의 86,400 분의 1 로 정의가 됐습니다만 지구자전시간도 사실 시간이 가면 변하죠. 그래서 나중에 세슘133 의 진동수로 재정의됐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가면 또 다른 정의가 나오겠죠. 하늘아래 변하지 않는 것은 없으니까.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하는 영화대사가 있었는데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라는 광고카피도 있었죠. 미터법을 처음 만들던 18 세기말에야 지구크기는 절대 안변할 거야 하고 생각했으니까 지구크기를 단위로 삼았겠지만 측정방법이 달라지면 지구크기도 달라지는 거고, 무엇보다 당시 만들어진 1 미터짜리 기준자 (原器) 는 보관조건에 따라 변형되지 않도록 백금합금으로 만들었지만 하늘아래 변하지 않는 것은 없고 불편하고.... 그래서 몇차례 논의를 거쳐서 빛의 속도를 기준으로 정의됐습니다. 즉 1 미터란 빛이 299,792,458 분의 1 초 동안 진공 속을 지나가는 길이 라고 정의되죠. 레이저파장의 길이로 정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초(秒) 는 어떻게 정의되느냐. 하루는 24 시간이고 1 시간은 60 분이고 1 분은 60 초니까 하루 (지구가 1 자전하는데 드는 시간) 의 86,400 분의 1 로 정의가 됐습니다만 지구자전시간도 사실 시간이 가면 변하죠. 그래서 나중에 세슘133 의 진동수로 재정의됐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가면 또 다른 정의가 나오겠죠. 하늘아래 변하지 않는 것은 없으니까.









덧글
shaind 2006/12/13 23:00 # 답글
(진공속의)광속불변의 법칙 때문에 이제 광속은 측정해야 될 대상이라기보다는 외우거나 표를 참조해야 할 상수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