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25일
물은 여름철의 보약.
여름 보약으로 물을 마셔보자!! 이라는 기사를 읽었다. 물이 최고의 음료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나도 틈나면 물을 마시는데 회사에서만도 하루에 2 리터이상은 마시는 것 같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좀 이상한 데가 있다.
가능하면 끓이지 않은 생수나 정수기 물이 좋다. 물을 끓이면 물 속의 산소·탄산가스·미네랄이 모두 파괴되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가 다른 미생물의 번식을 도울 수도 있다. 반면 생수는 미네랄 덕에 물맛이 부드럽고, 탄산가스와 산소 덕에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단, 생수를 마실 때는 오염 여부를 확실히 파악해야 한다.
수돗물을 마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돗물은 염소 소독으로 인해 건강에 해로운 물질이 남아 있을 수 있고, 관리 소홀로 병원균이 잔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 마신다.
1) 물을 끓이면 물속의 산소나 탄산은 제거될테고 소위 미네랄은 침전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파괴된다고 하긴 좀 그렇지 않나?
2) 설마 물을 끓이면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는 아니겠지?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저게 무슨 뜻일까?
3) 트리할로메탄 (CHX3 X=할로겐, 가령 염소, 발암물질) 같은 게 남을 수 있는데 이건 끓이면 제거된다. 그래서 수돗물은 끓여서 드시는 게 최고.
4) 염소가 잔류하는 한 병원균이 잔류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데... 수돗물이야말로 걱정없이 먹어도 되는 물인데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수돗물에 대해서 좀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느끼는 물의 안전도는 다음과 같다: 수돗물 (염소살균)>생수 (방사선이나 자외선살균)>정수기물 (필터가 오염되면 끝장)>>>>>>>>>>>>>>>>>>>>>>>>>>>>>>>>>>>>>>>>>>>>>>>>>>>>>>지하수, 약수물
왕년에는 저도 산에서 소위 약수물을 마시곤 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여지껏 살아서 해야 할 일이 있었기에 저를 데려가지 않으신 것으로 믿슙니다. 할렐루야. 물론 물 맛만 따진다면: 생수 (필터후 약간의 미네랄 첨가)>정수기물 (순수한 물)>수도물 (잔류염소가 나쁜 맛을 낸다)>>>>>>>>>>>>>>>>>>>>>>>>>>>>>>>>>>>>>>>>>>>>>>>>>>>>>>>>>>>>>>>>>>>>>>>>>>지하수, 약수물
수돗물의 염소에 대해 염려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화를 내는 분도 계시겠지만 한국의 경우, 염소가 남아있다는 것은 수돗물에 염소와 반응할 유기물이나 미생물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안전하다는 증거입니다. 염소가 안남아있다는 건 유기물이나 미생물과 반응해서 다 없어진 거니까 사실 더 오염된 물일 가능성이 있겠죠.
가능하면 끓이지 않은 생수나 정수기 물이 좋다. 물을 끓이면 물 속의 산소·탄산가스·미네랄이 모두 파괴되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가 다른 미생물의 번식을 도울 수도 있다. 반면 생수는 미네랄 덕에 물맛이 부드럽고, 탄산가스와 산소 덕에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단, 생수를 마실 때는 오염 여부를 확실히 파악해야 한다.
수돗물을 마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돗물은 염소 소독으로 인해 건강에 해로운 물질이 남아 있을 수 있고, 관리 소홀로 병원균이 잔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 마신다.
1) 물을 끓이면 물속의 산소나 탄산은 제거될테고 소위 미네랄은 침전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파괴된다고 하긴 좀 그렇지 않나?
2) 설마 물을 끓이면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는 아니겠지?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저게 무슨 뜻일까?
3) 트리할로메탄 (CHX3 X=할로겐, 가령 염소, 발암물질) 같은 게 남을 수 있는데 이건 끓이면 제거된다. 그래서 수돗물은 끓여서 드시는 게 최고.
4) 염소가 잔류하는 한 병원균이 잔류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데... 수돗물이야말로 걱정없이 먹어도 되는 물인데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수돗물에 대해서 좀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느끼는 물의 안전도는 다음과 같다: 수돗물 (염소살균)>생수 (방사선이나 자외선살균)>정수기물 (필터가 오염되면 끝장)>>>>>>>>>>>>>>>>>>>>>>>>>>>>>>>>>>>>>>>>>>>>>>>>>>>>>>지하수, 약수물
왕년에는 저도 산에서 소위 약수물을 마시곤 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여지껏 살아서 해야 할 일이 있었기에 저를 데려가지 않으신 것으로 믿슙니다. 할렐루야. 물론 물 맛만 따진다면: 생수 (필터후 약간의 미네랄 첨가)>정수기물 (순수한 물)>수도물 (잔류염소가 나쁜 맛을 낸다)>>>>>>>>>>>>>>>>>>>>>>>>>>>>>>>>>>>>>>>>>>>>>>>>>>>>>>>>>>>>>>>>>>>>>>>>>>지하수, 약수물
수돗물의 염소에 대해 염려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화를 내는 분도 계시겠지만 한국의 경우, 염소가 남아있다는 것은 수돗물에 염소와 반응할 유기물이나 미생물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안전하다는 증거입니다. 염소가 안남아있다는 건 유기물이나 미생물과 반응해서 다 없어진 거니까 사실 더 오염된 물일 가능성이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