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20일
라면의 과학: 팜유.
라면의 과학: 라면성분표.
식물성 기름 팜유. 팜유는 Oil palm 나무의 열매에서 짠 기름이다. 위키신에 따르면 포화지방산 43 %, 단순불포화지방산 (monounsaturated fat. 이중결합이 하나 있는 것) 43 % 정도이다. 나머지 13 %는 고도불포화지방산 (polyunsaturated fat. 이중결합이 2 개 이상 있는 것). 단순화의 위험을 무릅쓰고 이야기한다면 불포화지방산은 몸에 좋은 지방이고 포화지방산은 몸에 나쁜 지방이다. 트랜스지방이란 건 포화지방산만큼 나쁘다고들 한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단순화의 위험을 무릅쓰고 이야기한다면 그렇다는 겁니다. 실제 사정은 좀 복잡.
여하튼. 보통 식물성기름은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동물성기름보다 몸에 좋다고들 하는데 사실 팜유는 조성이 소기름과 유사하다고 할 정도로 포화지방산 함량이 높다. 불포화지방산의 이중결합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산화되게 되는데 (하이드록시과산화물 hydroxyperoxide 을 만든다고.), 이것때문에 식물성기름의 경우 건강에 좋다고들 하지만 오래되면 산화물을 만드는 위험이 있다. 팜유는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낮기 때문에 다른 식물성 기름에 비해 산화안정성이 높다. 다만 산화가 되면 좀 기분나쁜 냄새가 난다고 한다. 오래된 라면에서 나는, 소위 라면 쩔은 냄새가 바로 이 냄새인 듯.
토코페롤 (천연항산화제) 도 풍부하다고 하고 코엔자임 Q-10 도 풍부하다고 한다. 산화안정성도 좋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뜻) 고열에도 안정해서 튀길 때 이상적이다. 영양균형도 좋다. 무엇보다 값이 싸다. 그래서 콩기름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기름이 됐다. 팜오일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곳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인데 오일팜 나무를 심기위해서 열대우림을 파괴한다는 염려가 있다. 마치 브라질의 콩산업때문에 아마존이 파괴된다는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다. 팜오일 때문에 오랑우탄의 서식지가 파괴되어 멸종이 우려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팜유 생산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오랑우탄). 이 기사를 보고 딱 든 생각이 '오호라 그린피스 인간들이 라면을 잘 모르기 망정이지....' 누가 그린피스에 한국산 인스턴트라면이 팜유로 튀긴다는 사실을 제보하면 신라면 불매운동 벌어지는 것도 시간문제가 아닐까? 저 기사를 읽어보면 노예노동으로 팜유가 생산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거 이거 perfect!!!
좀 더 찾아보면 농심이 이스라엘의 무슨 단체와 자매결연을 하고 돈이라도 좀 기부했을 지도 모르는데 이런 거 나오면 이거 이거 이거 정말 완벽하지 않나 말입니다.
돈을 주지 않으면 환경단체에다가 이거 꼬발른다고 농심을 협박해볼까요? 아쉽게도 시온주의자들한테 기부했다는 이야기는 찾기 어렵네. 다만 신라면이 이스라엘에 정식수입되고 있다는 이야기는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스라엘 정부에 뭔가 로비를 했을 지도 몰라. 흐흐흐.
식물성 기름 팜유. 팜유는 Oil palm 나무의 열매에서 짠 기름이다. 위키신에 따르면 포화지방산 43 %, 단순불포화지방산 (monounsaturated fat. 이중결합이 하나 있는 것) 43 % 정도이다. 나머지 13 %는 고도불포화지방산 (polyunsaturated fat. 이중결합이 2 개 이상 있는 것). 단순화의 위험을 무릅쓰고 이야기한다면 불포화지방산은 몸에 좋은 지방이고 포화지방산은 몸에 나쁜 지방이다. 트랜스지방이란 건 포화지방산만큼 나쁘다고들 한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단순화의 위험을 무릅쓰고 이야기한다면 그렇다는 겁니다. 실제 사정은 좀 복잡.
여하튼. 보통 식물성기름은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동물성기름보다 몸에 좋다고들 하는데 사실 팜유는 조성이 소기름과 유사하다고 할 정도로 포화지방산 함량이 높다. 불포화지방산의 이중결합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산화되게 되는데 (하이드록시과산화물 hydroxyperoxide 을 만든다고.), 이것때문에 식물성기름의 경우 건강에 좋다고들 하지만 오래되면 산화물을 만드는 위험이 있다. 팜유는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낮기 때문에 다른 식물성 기름에 비해 산화안정성이 높다. 다만 산화가 되면 좀 기분나쁜 냄새가 난다고 한다. 오래된 라면에서 나는, 소위 라면 쩔은 냄새가 바로 이 냄새인 듯.
토코페롤 (천연항산화제) 도 풍부하다고 하고 코엔자임 Q-10 도 풍부하다고 한다. 산화안정성도 좋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뜻) 고열에도 안정해서 튀길 때 이상적이다. 영양균형도 좋다. 무엇보다 값이 싸다. 그래서 콩기름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기름이 됐다. 팜오일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곳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인데 오일팜 나무를 심기위해서 열대우림을 파괴한다는 염려가 있다. 마치 브라질의 콩산업때문에 아마존이 파괴된다는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다. 팜오일 때문에 오랑우탄의 서식지가 파괴되어 멸종이 우려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팜유 생산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오랑우탄). 이 기사를 보고 딱 든 생각이 '오호라 그린피스 인간들이 라면을 잘 모르기 망정이지....' 누가 그린피스에 한국산 인스턴트라면이 팜유로 튀긴다는 사실을 제보하면 신라면 불매운동 벌어지는 것도 시간문제가 아닐까? 저 기사를 읽어보면 노예노동으로 팜유가 생산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거 이거 perfect!!!
농심이 열대우림을 삼킨다
신라면을 먹으면 열대우림을 베어무는 것과 마찬가지
노예노동으로 생산되는 농심 신라면
신라면을 먹으면 열대우림을 베어무는 것과 마찬가지
노예노동으로 생산되는 농심 신라면
좀 더 찾아보면 농심이 이스라엘의 무슨 단체와 자매결연을 하고 돈이라도 좀 기부했을 지도 모르는데 이런 거 나오면 이거 이거 이거 정말 완벽하지 않나 말입니다.
시온주의자 지원하는 농심제품
돈을 주지 않으면 환경단체에다가 이거 꼬발른다고 농심을 협박해볼까요? 아쉽게도 시온주의자들한테 기부했다는 이야기는 찾기 어렵네. 다만 신라면이 이스라엘에 정식수입되고 있다는 이야기는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스라엘 정부에 뭔가 로비를 했을 지도 몰라. 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