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돼지 삼겹살은 한국인이 다 먹는다고들 한다. 돼지도 잡으면 부위별로 다 쓸모가 있는데 (진짜 돈두압™ 이 그립습니다.) 한국인은 삼겹살을 너무 애호한다. 삼겹살만 찾으니 돼지고기 값 올라요 같은 기사에 의하면 2004 년 돼지고기는 10만9천t이 수입됐고 이 가운데 삼겹살이 차지한 비중은 59%였다 고 한다. 그러면 64,310 톤인데 64310*1000 kg = 1억 718만 근 으로 (600 g = 1 근) 천만가구가 일년에 11근씩 먹을 수 있는 대단한 양이다 (그런데 [관세청] 황사발생 봄철, 돼지고기 수입 크게 증가 같은 기사에서는 2004 년 삼겹살 수입량이 1850 톤이라고 한다. 어느 것이 맞는지는 몰라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삼겹살의 고소한 맛은 (소고기의 차돌박이도 마찬가지) 기름의 맛이고 (삼겹살의 지방보유율은 30% 가까이 된다. 다른 부위의 두배 가까이.) 동물성기름은 포화지방산으로 트랜스지방산만큼 몸에 좋지 않다. "묻지말고 마셔라" 스타벅스 '高자세' 같은 기사나 그동안 소환유의 준동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커피나 과자에 병아리눈물만큼 들어있는 트랜스지방 이나 천연물™ 인 설탕, 자연의 은혜™ 발효생산물™ 인 MSG 같은 것을 문제삼고 있는데 어째서 돼지삼겹살을 문제삼지 않는지 이해할 길이 없다.
스타벅스 커피를 끊어도 돼지삼겹살을 밤이면 밤마다 구워 처먹는한, 건강사회는 요원하다. 소환유는 즉각 국회에 삼겹살판매금지법을 청원하고 PETA™ 소속 미녀운동가들은 종로거리에서 홀딱벗고 연중시위를 펼쳐라. 경찰은 이들의 시위를 방해하지 말고 방송국에서는 고정시간을 마련하여 생중계 및 녹화중계를 해야 할 것이며 하이라이트를 모은 DVD 를 발매하여 대중의 경각심을 고취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삼겹살의 고소한 맛은 (소고기의 차돌박이도 마찬가지) 기름의 맛이고 (삼겹살의 지방보유율은 30% 가까이 된다. 다른 부위의 두배 가까이.) 동물성기름은 포화지방산으로 트랜스지방산만큼 몸에 좋지 않다. "묻지말고 마셔라" 스타벅스 '高자세' 같은 기사나 그동안 소환유의 준동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커피나 과자에 병아리눈물만큼 들어있는 트랜스지방 이나 천연물™ 인 설탕, 자연의 은혜™ 발효생산물™ 인 MSG 같은 것을 문제삼고 있는데 어째서 돼지삼겹살을 문제삼지 않는지 이해할 길이 없다.
스타벅스 커피를 끊어도 돼지삼겹살을 밤이면 밤마다 구워 처먹는한, 건강사회는 요원하다. 소환유는 즉각 국회에 삼겹살판매금지법을 청원하고 PETA™ 소속 미녀운동가들은 종로거리에서 홀딱벗고 연중시위를 펼쳐라. 경찰은 이들의 시위를 방해하지 말고 방송국에서는 고정시간을 마련하여 생중계 및 녹화중계를 해야 할 것이며 하이라이트를 모은 DVD 를 발매하여 대중의 경각심을 고취해야 할 것이다.









덧글
zhee 2006/07/08 02:20 # 답글
정말 삼겹살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인데, 주변에 워낙들 잘 먹어서 뭐라 할 수도 없고 슬픕니다.돼지고기에 맛있는 부위가 얼마나 많은데 다들 삼겹살만 먹는지 원...
제 주변에 어떤 아가씨는 삼겹살의 비계가 맛있다며, 삼겹살 구워놓으면 비계만 떼어먹는 아가씨가 있는데 얼마나 섬뜩하던지.. 덜덜덜. (물론 좀 통통하십니다.)
까날 2006/07/08 02:59 # 답글
일본사람들이 전세계 생선은 다 사들이는 것 처럼 전세계 삼겹살은 다 한국이 사들이고있죠. 벨기에 삼겹살도 들어올 정도니...오죽하면 축협에서 웰빙삼총사니 어쩌니, 안심,등심,뒷다리살 먹자고 TV광고까지 할 지경이니.
이안 2006/07/08 10:15 # 답글
ㅋㅋㅋ 안그래도 방금 다음에서 저 뉴스 보고 기불이님께서 한마디하시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스타벅스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는 떡볶이, 튀김, 오뎅을 파는 분식집과, 우리의 가장들이 자주 가는 기사식당, (이름대로라면 가야 할 가족들 대신) 젊은 남녀들이 즐겨 가는 페밀리 레스토랑에는 왜 영양성분 표시를 안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