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의 Y
현재 한국 국대로서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프랑스전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어떻게든 이긴 다음에, 스위스전은 대충 대충 후보들 연습시키고 주전들은 쉬게 하는 건데 (어떻든 16강 진출. 사실 이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 그랬다간 운나쁘면 조 2 위로 올라가는 수가 생기죠 (스위스가 1 위하고). 근데 조 2 위로 올라가면 스페인하고 붙는다네. 2002년에 한국에서 개망신당하고 나름 억울한 마음에 칼을 갈아온 스페인하고. 근데 2006년 스페인이 그렇게
이라는군요. 경기본 사람마다 치를 떨던데. 그러면 스페인을 피하기 위해 스위스전도 최선을 다해... ㅆ 다가는 그 다음경기에는 제대로 뛰어다니지도 못할테니 어차피 깨지기는 마찬가지군요. 이왕 이렇게 된 바에야 스페인하고 붙어서 장렬히 산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환상에 사로잡혀있는 저 길거리 빨간 셔츠입은 군중들 환상도 깨줄 겸 해서. 월드컵이 무슨 동네축구인줄 알고 있는 저 팬들. 한국팀이 무슨 브라질팀인 줄 알고 있는 팬들. 거기다가 우리에겐 펠레의 저주가 걸려있다. 다행히 유니폼은 나이키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16강에 올라갈 수 있을까 조마조마한데.
현재 한국 국대로서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프랑스전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어떻게든 이긴 다음에, 스위스전은 대충 대충 후보들 연습시키고 주전들은 쉬게 하는 건데 (어떻든 16강 진출. 사실 이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 그랬다간 운나쁘면 조 2 위로 올라가는 수가 생기죠 (스위스가 1 위하고). 근데 조 2 위로 올라가면 스페인하고 붙는다네. 2002년에 한국에서 개망신당하고 나름 억울한 마음에 칼을 갈아온 스페인하고. 근데 2006년 스페인이 그렇게
무시무시한 팀
이라는군요. 경기본 사람마다 치를 떨던데. 그러면 스페인을 피하기 위해 스위스전도 최선을 다해... ㅆ 다가는 그 다음경기에는 제대로 뛰어다니지도 못할테니 어차피 깨지기는 마찬가지군요. 이왕 이렇게 된 바에야 스페인하고 붙어서 장렬히 산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환상에 사로잡혀있는 저 길거리 빨간 셔츠입은 군중들 환상도 깨줄 겸 해서. 월드컵이 무슨 동네축구인줄 알고 있는 저 팬들. 한국팀이 무슨 브라질팀인 줄 알고 있는 팬들. 거기다가 우리에겐 펠레의 저주가 걸려있다. 다행히 유니폼은 나이키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16강에 올라갈 수 있을까 조마조마한데.









덧글
conFrost 2006/06/16 20:39 # 답글
만약에만약에 스페인하고 해서 이기면 그 다음은 브라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