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란.

초란은 당뇨, 고혈압, 간염에 효과가 있다는군요. 무려 간염.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간염.
선생님 질문 있는데요, A 형인가요, B 형인가요, 아니면 C 형 인가요?
몸의 정상적인 수분 처리가 부드럽게 진행되지 못해 소변과 땀으로 배출되어야 할 수분이 콧물로 나오는 경우에도 효과가 있다 는 군요.
생리통에도 좋은데 그 이유는 기혈의 흐름을 도와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초란을 드시고 기분이 안좋으시다거나 몸이 안좋아지셨다거나 하는 것은 명현현상이며, 꾸준히 드신 후에도 당뇨, 고혈압, 간염에 차도가 없는 것은 니 체질이 더러워서 그렇거나 밀가루를 먹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니 잘못).

초란은 당뇨, 고혈압, 간염에 효과가 있다는군요. 무려 간염.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간염.
선생님 질문 있는데요, A 형인가요, B 형인가요, 아니면 C 형 인가요?
몸의 정상적인 수분 처리가 부드럽게 진행되지 못해 소변과 땀으로 배출되어야 할 수분이 콧물로 나오는 경우에도 효과가 있다 는 군요.
생리통에도 좋은데 그 이유는 기혈의 흐름을 도와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초란을 드시고 기분이 안좋으시다거나 몸이 안좋아지셨다거나 하는 것은 명현현상이며, 꾸준히 드신 후에도 당뇨, 고혈압, 간염에 차도가 없는 것은 니 체질이 더러워서 그렇거나 밀가루를 먹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니 잘못).









덧글
덧말제이 2006/04/08 07:30 # 답글
어제던가요 의료사고 가족들이 법 개정을 위해 뭉쳤다는 얘기를 라디오로 들었는데요.사례 중에 보통 생각하던 양의에 의한 의료사고가 아닌 것도 있어서 흥미롭더군요.
루프스병이 있던 딸을 한의에게 데려갔는데 양약을 끊으라고 했대요. 그러자 딸이 고통을 호소했는데 의사가 이른바 '명현현상'이라고 한 모양이더군요.
그러다 결국 딸이 목숨을 잃었고 그 과정 동안 약값만 1000만원이 넘었는데
그에 비해 처벌은 벌금과 과태료뿐이며 형편없이 작더군요.
작년에 저 명현현상이라는 말 듣다 되려 병을 키워 별 거 아닌 걸 큰 걸로 만들뻔했던 후배도 떠오르더라구요.
전문가의 말이라면 다 믿을 수 밖에 없는 보통 사람들을 상대하는 사람들, 그것도 건강과 관련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제발 돈 생각만 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했으면 싶어요.
기불이 2006/04/08 08:22 # 답글
근데 한의의 경우는 의료사고 입증이 쉽지 않을 걸요. 특별히 기록이랄 것도 없을 거고.
Charlie 2006/04/08 09:49 # 답글
리스트에서 아토피, 암, 에이즈가 빠졌군요.
가루 2006/04/08 10:46 # 답글
밥의 위대한 효능도 좀...
맨땅에헤딩 2006/04/08 11:08 # 삭제 답글
덧말제이//한의사의 경우엔 (의료)전문가라기엔 좀...-_-;;
기불이 2006/04/08 13:20 # 답글
"루푸스를 위하수로 오진하였다고 했으나, 한의학에는 루푸스라는 진단명이 없고, 그 때 환자의 상태가 위의 기운이 무력한 상태였으므로 위기허로 진단하고 이에 따른 치료를 하였습니다." 라는군요. 제가 입증이 쉽지 않을 거라고 했죠.
기불이 2006/04/08 13:21 # 답글
엇? 그 사이에 덧글이 없어졌군요. 저 사건과 관련한 이야기가 "건강과 과학" 사이트에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http://hs.or.kr/zboard/zboard.php?id=discus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vote&desc=asc&no=766
ㅎㅎㅎ 2006/04/08 13:23 # 삭제 답글
그 건은 예전에 sbs 뉴스 추적에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하도 인상적이었던지라 바로 기억이 나네요.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반론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hs.or.kr/zboard/zboard.php?id=discus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vote&desc=asc&no=766
ㅎㅎㅎ 2006/04/08 13:25 # 삭제 답글
^^;; 다시 다는 사이에 기불이님께서 리플을 다셨군요. 내용을 추가하려고 지웠는데, 괜히 한/양의 싸움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추가하지는 않고 다시 달았습니다. 저도 어머니께서 보약 해 주시면 좋아라 먹기는 하지만...
덧말제이 2006/04/08 13:31 # 답글
맨땅에헤딩님/ 그럴 수도 있지만, 현재의 제도상으로는 분명히 의료전문가로 되어 있는 거 아닌가요? 만약 그렇지 않은데 의료 행위를 하고 있는 거라면 법에 저촉되는 걸테고. ^^;기불이님/ 누군가 덧글을 달았다 없앴나 보지요? ^^;
참, 입증이 쉽지 않을 거라는 말씀 저도 공감합니다. 양방쪽의 경우도 일반인이 입증하기는 쉽지 않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한방은 모호한 부분이 있어서 더 어려울 거라 생각해요. 반증가능성 부분에서 한방이 과학이냐의 논란이 있는 것일테고...
제가 위에서 언급했던 후배의 경우, 정말 큰 일 날뻔했었습니다. 명현현상이라면서 식사도 없이 한약만 먹였거든요(입원치료라는 것도 하더군요). 며칠 입원으로 간이 상당히 망가진 다음에 퇴원해서 양방으로 종합검진 받고 좀 무시무시한 진단도 받고(그 전에 없었던). 보약 개념까지는 그럭저럭 수용하는 주변 사람들이 모두 만류했음에도 입원치료라는 다소 특이한 일을 어머님의 강권으로 시도했다가 큰 일 날뻔했던 일이 딱 생각났었던 겁니다. ^^
덧말제이 2006/04/08 13:31 # 답글
덧글다는 새에 다시 다신 모양입니다. ^^;
덧말제이 2006/04/08 13:40 # 답글
링크해두신 사이트 가서 읽어보니 그 환자가 결국 사망한 모양이군요. 그러니 제가 들은 걸로는 사망으로 나온 거구요.암 환자 데리고 한방에 갔던 적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암 치료 잘 하는 한의사라고 권유해서... 제가 인상적이었던 그 한의사의 특징은 절대 양방을 끊게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오히려 양방에서 처방한 약의 성분을 찾아보고 거기에 준해 뭔가를 하더군요(이걸 어떻게 아는고 하니 바로 책을 찾아보더라구요. ^^;)
저는 일단 양방을 믿는 사람입니다. 한방은 ㅎㅎㅎ님 말씀처럼 제 의지랑 상관없이 어머님의 정성을 믿는 쪽의 의미이구요,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의미에서 양방에 기대는 편입니다. 그 모든 것이 안 될 때, 양방에서 손을 들고 못 한다 했을 때 혹시라도 하는 심정에 대체의학이니 뭐니 하는 걸 잡아볼지는 모르겠지만...
아쉬움이라면 어쨌든 한방이든 중의학이든 오랜 세월 동양에서 자리한 의학적 측면들이 좀더 과학적으로 분석되어 전체 의학의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거지요.
하얀까마귀 2006/04/08 17:22 # 답글
요즘세상에 항암효과 하나 없는 건강식품이라니. 그래갖고 어디 장사가 되겠습니까.
기불이 2006/04/08 22:44 # 답글
그런 환자들이 오죽했으면 한방에 기대었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전 치료에서 호전을 보았다면 자연식이니 생식이니 한방이니 하는 곳까지 흘러가지 않았겠죠. 그 심정은 백분 이해를 합니다.옛날의 의학들은 현대의학이 자라나는 토양같은 거죠.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토속의학을 뒤져서 새로운 약을 찾아내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원래 이야기되던 효능이 있는 경우는 1% 나 될까, 보통은 엉뚱한 다른 곳에 효과를 보입니다. 대개는 항암효능을 찾는데 문제는 보통 1) 함량이 더럽게 적다. 약재 1 톤에 1 mg 들었다든가 (1 ppb)... 2) 선택적이지 않다 (보통 세포도 다 죽인다) 등등의 문제가 있죠. 그러나 이런 물질에 기반해서 조금씩 바꿔나가다보면 좋은 약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의사가 손놓은 간암환자가 있었는데 열심히 저염식단과 알로에, 생식 등을 시도하시더군요. 그래봤자 소용없다고 말할 필요도 없었죠. 본인도 잘 알고 있었으니까. 결국 곧 사망하셨습니다만 그러나 다른 방법이 없었으니까...
기불이 2006/04/08 22:45 # 답글
저도 간이 생생할 때는 보약 이런 거 주시면 잘 먹었습니다만 요즘은 누가 줘도 안먹을 것 같습니다. 간이 예전같지 않아서...
ㅎㅎㅎ 2006/04/08 23:25 # 삭제 답글
기불이님 아직 10대이면서 간이 예전같지 않다니오,. ㅎㅎㅎㅎ
기불이 2006/04/09 12:51 # 답글
아 글쎄 19살짜리 간이 이래서야... :D
Fillia 2006/04/10 09:39 # 답글
저는 14살인데도 간이.... ;ㅁ;
Cuchulainn 2006/04/10 23:02 # 삭제 답글
여긴 십대들만 오는 곳인가요? -_-?*그러는 본인은 12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