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음료에서 벤젠이 나왔다고 한다. 와 관련글에 감명받으신 분들이 계신가 보다. 모처에서 이 건과 관련해서 격론을 벌이시는 분이 계신데, 이 분이 쓴 글이 무척 낯이 익은 것이었다. 가령

세상에는 별 일이 다 있죠.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 있군요. 갖다 쓰는 것은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만 기왕이면 자기의 언어로 좀 바꿔서 썼으면 좋았을 것을. 공연히 저 게시판에 이 블로그 주소가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어디라고는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 혹시 우연히 보시더라도 모른체 해주세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건 제가 아닙니다 라는 것.

세상에는 별 일이 다 있죠.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 있군요. 갖다 쓰는 것은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만 기왕이면 자기의 언어로 좀 바꿔서 썼으면 좋았을 것을. 공연히 저 게시판에 이 블로그 주소가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어디라고는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 혹시 우연히 보시더라도 모른체 해주세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건 제가 아닙니다 라는 것.









덧글
runaway 2006/04/01 09:25 # 답글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맨땅에헤딩 2006/04/01 10:43 # 삭제 답글
찌질함의 극치군요. 온라인에서나마 인정받아보고 싶은데 그 능력도 안되어 남의 글을 몰래 퍼날라야 하는...-_-;;
아크 2006/04/01 11:41 # 답글
누군지 원... -_-아마 여기 계속 들르는 사람일테니
이거 보면 오지게 챙피하겠는데요;
하늘빛마야 2006/04/01 12:59 # 답글
우와, 저 사람 오질나게 쪽팔리겠는데요. -_-;;...티내지 않고 자기 혼자 부글부글 끓고 말겠지만.
기불이 2006/04/01 14:13 # 답글
저 사람을 쪽팔리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고 -_-;;사람들이 제가 저 게시판에 가서 저러고 있다고 생각할까봐 걱정돼서 -_-;;;
저거 제가 그런 거 아니에요. -_-;;;;
intherye 2006/04/01 15:47 # 삭제 답글
여기저기 블로그 주소가 알려지는 것을 싫어하시는 모기불님의 마음을 헤아린 나름의 배려인 듯도..?
안드로이드 2006/04/01 15:48 # 답글
-_-a기준치라는 게 원래 이런 저런 요소를 다 합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 저기서는 이만큼 제한하고 저기서는 저만큼 제한해서 합한 양이 왠만하면 위험수치를 안넘도록 하자는 취지인건데 말이죠.
사실 밴젠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위험물질로 분류된 것들이 기준치를 한두 번 넘겨서 섭취한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죠.
기준치를 정해둔 이유를 모르는 사람인 것 같네요.
사실 청정지역에서 오염물질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저런 종류의 물질의 함량이 왠만큼 초과한 걸 먹는다고 해도 전체적인 양이 얼마 안되서 별 문제가 안되겠죠. 그래도 기준은 일반적인 도시생활자를 기준으로 한 거란 걸 생각해야겠죠.
기준치를 다 지키는 음식들로만 먹는다고 해도 전체 습취량이 몸에 무리가 갈 정도라면 충분히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패스트푸트의 병폐만 봐도 알 것을...
intherye 2006/04/01 16:00 # 삭제 답글
안드로이드님/ 기준은 보통 건강한 성인..정도인 줄만 알았는데, 도시생활자?! 에이, 설마;;
ㅎㅎㅎ 2006/04/02 01:18 # 삭제 답글
꽦. 그냥 펐다고 하면 될 것을 왜 저럴까
안드로이드 2006/04/08 01:48 # 답글
음... 다른 곳에서 돌아다니다 다시금 돌아왔군요.문뜩 생각나서 또 적어 봅니다.
"도시생활자"라고 표현한 건 역시나 제 생각일 뿐입니다만, 아무래도 환경과 관련된 얘기이니 "건강한 성인"이라고 표현하는 그 건강한 성인의 환경요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요.
아무래도 청정지역이나 엄청나게 오염된 공업지역에 사는 성인들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는 보기 힘들고 대충 평균잡아서 "적당히 오염되어 있는 도시에서 생활하는 평균적인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일반적인 성인"을 생각한 것이지요.
아무래도 그런 기준치라는 것을 정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을 법한 도시의 환경을 참고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