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음료 한캔 마시면 설탕 두 큰술 먹는 셈 에서 내가 황당했던 포인트는 회사 홈페이지에도 버젓이 공개되어 있는 정보를 굳이 무슨 시험을 거쳐서 알아내야 하는가 하는 것 하고 마치 회사가 숨겨오던 비밀을 찾아낸 것처럼 기사가 나온다는 것이었다. 한국코카콜라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코카콜라 및 킨사이다 환타의 영양정보를 보실 수 있는데
탄산음료 한캔 마시면 설탕 두 큰술 먹는 셈 이라는 기사에서는 시민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최근 탄산음료 10개 제품과 커피음료 11개 제품 등 21개 제품의 ‘당 함량’ 시험을 실시한 결과 탄산음료의 경우 100㎖당 10g이상 당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고 쓰고 있지만 사실 저건 시험을 하고말고 할 것없이 이미 공개된 정보.
환타라고 별 다르겠습니까.
맨 아래줄에 영양정보가 포장용기 라벨에 표시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환타라고 별 다르겠습니까.










덧글
intherye 2006/03/04 04:19 # 답글
아, 코카콜라에서는 저도 성분표시를 본 적이 있어서, 일부러 본 기억이 없는 칠성 사이다 관련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아마도 당당하게 깔 건 까는 게 한국코카콜라의 정책인 듯..
기불이 2006/03/04 04:35 # 답글
근데 어째서 사이다가 콜라보다 더 칼로리가 높을까요? 카페인이 없어서 그런가.
Fillia 2006/03/05 16:50 # 답글
저도 그게 신기해요. 들어있는 당 량도 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