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03일
탄산음료 한캔 마시면 설탕 두 큰술 먹는 셈
미국 고등학교에 우유자판기가 설치되다. 및 관련글에서 쓴 것처럼 미국은 소아비만이 심각한 문제여서 어떻게든 칼로리 섭취를 줄이려고 노력중이다. 그런데 탄산음료 한캔 마시면 설탕 두 큰술 먹는 셈 이라는 기사가 좀 깬다.
시민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최근 탄산음료 10개 제품과 커피음료 11개 제품 등 21개 제품의 ‘당 함량’ 시험을 실시한 결과 탄산음료의 경우 100㎖당 10g이상 당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를 1캔(250㎖)의 용량으로 보면 최고 32.8g의 당이 들어있는 셈이다.
비슷한 내용을 다룬 기사들이 좀 헛갈리게 쓰고 있는데, 보통 콜라 큰 캔 하나에는 40 g 의 설탕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당(sugar) 이 40 g 들어있는 것이고 보통 콘시럽을 쓴다. 그런데 어차피 칼로리는 마찬가지니까 보통 설탕이 들어있다고 하는 것. 여하거나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미국에는 음료수캔에 영양성분표가 붙어있고 거기에 콘시럽이 들어있다고 표시되어 있으며 탄수화물은 몇 그램 몇 칼로리 이렇게 써있다. 한국도 마찬가지아닌가요? 비밀정보도 아니고 아마 캔에도 써있을 거고, 웹페이지에만 가도 다 정보가 나와있는데 아니 굳이 ‘당 함량’ 시험 을 실시해야 할 이유가 뭔가. 나는 진짜 소시모란 단체의 정체가 궁금하다.
거기다가 제목뽑는 센스 봐라: 코카콜라 26.8g… “소아 1일섭취 열량 초과”
한국 소아는 기초대사량이 150 kcal 도 안되냐?
시민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최근 탄산음료 10개 제품과 커피음료 11개 제품 등 21개 제품의 ‘당 함량’ 시험을 실시한 결과 탄산음료의 경우 100㎖당 10g이상 당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를 1캔(250㎖)의 용량으로 보면 최고 32.8g의 당이 들어있는 셈이다.
비슷한 내용을 다룬 기사들이 좀 헛갈리게 쓰고 있는데, 보통 콜라 큰 캔 하나에는 40 g 의 설탕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당(sugar) 이 40 g 들어있는 것이고 보통 콘시럽을 쓴다. 그런데 어차피 칼로리는 마찬가지니까 보통 설탕이 들어있다고 하는 것. 여하거나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미국에는 음료수캔에 영양성분표가 붙어있고 거기에 콘시럽이 들어있다고 표시되어 있으며 탄수화물은 몇 그램 몇 칼로리 이렇게 써있다. 한국도 마찬가지아닌가요? 비밀정보도 아니고 아마 캔에도 써있을 거고, 웹페이지에만 가도 다 정보가 나와있는데 아니 굳이 ‘당 함량’ 시험 을 실시해야 할 이유가 뭔가. 나는 진짜 소시모란 단체의 정체가 궁금하다.
거기다가 제목뽑는 센스 봐라: 코카콜라 26.8g… “소아 1일섭취 열량 초과”
한국 소아는 기초대사량이 150 kcal 도 안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