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소바X2 에서 가장 감동적인 귀절이다: 영양소파괴같은건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렇슙니다!! 영양소파괴 따위,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것.
어차피 현대인은 너무 많이 처먹어서 문제가 된다. 채소는 부피가 커보이지만 사실 데쳐보면 얼마되지 않는데 거기에 극미량 들어있는 영양소라고 해봐야 다른 식품을 통해 얼마든지 섭취할 수 있다. 채소를 먹는 가장 큰 이유는 "맛" 이고 (채소의 맛이든 씹는 맛이든) 좀더 실용적으로는 섬유소지 거기 들어있는 극미량의 비타민따위가 아닌 것이다. 정말 비타민이 걱정되면 종합 비타민 하나 먹으면 그만이고. 사과껍질에 비타민이 많아서 껍질채 먹어야 하고... 운운하는 소리도 많이들 하십니다만 껍질채 먹어서 섭취하는 비타민과 거기 묻어있는 농약을 비교하면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게 훨씬 건강에 좋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물론 껍질채 먹는 호쾌한 기분때문에 가끔 껍질채 먹기는 합니다만.
아주 옛날에는 칼로리를 채우기도 힘들었고 근대에는 영양의 균형을 맞추기도 어려웠지만 현대에서는 일부 빈곤층 및 면식투쟁에 힘쓰는 폐인들을 제외하고는 칼로리가 부족할 일도 영양이 지나치게 불균형할 일도 없다. 그러니 너무 신경많이 쓰지 말고 맛있게 먹자! 음식은 음식이고 음식은 약이 아니다. 맛있게 먹자!!
어차피 현대인은 너무 많이 처먹어서 문제가 된다. 채소는 부피가 커보이지만 사실 데쳐보면 얼마되지 않는데 거기에 극미량 들어있는 영양소라고 해봐야 다른 식품을 통해 얼마든지 섭취할 수 있다. 채소를 먹는 가장 큰 이유는 "맛" 이고 (채소의 맛이든 씹는 맛이든) 좀더 실용적으로는 섬유소지 거기 들어있는 극미량의 비타민따위가 아닌 것이다. 정말 비타민이 걱정되면 종합 비타민 하나 먹으면 그만이고. 사과껍질에 비타민이 많아서 껍질채 먹어야 하고... 운운하는 소리도 많이들 하십니다만 껍질채 먹어서 섭취하는 비타민과 거기 묻어있는 농약을 비교하면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게 훨씬 건강에 좋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물론 껍질채 먹는 호쾌한 기분때문에 가끔 껍질채 먹기는 합니다만.
아주 옛날에는 칼로리를 채우기도 힘들었고 근대에는 영양의 균형을 맞추기도 어려웠지만 현대에서는 일부 빈곤층 및 면식투쟁에 힘쓰는 폐인들을 제외하고는 칼로리가 부족할 일도 영양이 지나치게 불균형할 일도 없다. 그러니 너무 신경많이 쓰지 말고 맛있게 먹자! 음식은 음식이고 음식은 약이 아니다. 맛있게 먹자!!









덧글
루스 2006/02/11 11:10 # 답글
"사과껍질에 비타민" 운운하는 프로파간다는 사실 사과 깎는게 귀찮은 사람들이 시작한 것입니다. By Deep Throat
Charlie 2006/02/11 12:06 # 답글
아니 트랙백까지.. :) 음식은 역시 맛!
벨메일 2006/02/11 14:06 # 답글
요리과정에서 일어나는 미세영양소파괴를 걱정하시는 분들을 보면 설탕/소금/지방의 섭취 또한 덮어놓고 두려워하는 일이 많더군요. 소금을 짜게 친 국은 몸에 좋지 않다고 무진장 걱정하던 분이 고추장에 장아찌를 듬뿍 넣고 비벼 낸 밥은 남김없이 드시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한편으로는 즐겁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