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수입밀가루가 위험하다는 증거를 가지신 분?

밀가루 8: 우리밀과 수입밀
상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이건 도발이 아니고 그냥 자료를 찾기가 어려워서 그런 겁니다. 수입밀가루가 위험하다는 증거를 갖고 계시거나 증거가 있는 곳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넘쳐나는데 증거가 있는 곳은 찾기 어렵군요 (가령 농약잔류량이 기준치 이상이라거나). 1993 년에 농약이 잔뜩 남은 밀가루가 발견된 적이 있다 이런 것은 사양. 2005 년에는 농약이 기준치 이하로 남은 밀가루가 발견된 적이 있고 아마 이게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마치 아는 사람의 사돈의 팔촌의 옆집 사람 아는 사람 전철 옆자리에 앉았던 사람이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사람에게 사기당한 적이 있어서 전라도 사람들은 모두 사기꾼이다 라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열렬한 호응을 바랍니다. 최초포스팅: 2005. 11. 11

by 기불이 | 2006/04/12 23:01 | 모기불 환경통신 | 트랙백(3)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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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at 2005/11/16 17:40

제목 : 빵에 대한 끔찍한 진실..
빵에대한 끔찍한 진실. 1. More than 98 percent of convicted felons are bread users. (범죄자의 98%이상이 빵 중독자입니다) 2. Fully HALF of all children who grow up in bread-consuming households score below average on standardized tests. (빵을 먹는......more

Tracked from 숲 속 작은 섬 at 2005/11/18 05:49

제목 : 21세기 마녀사냥 -1-
밀가루에 관한 자료를 찾다보니 한농말이라는 단체의 홈페이지에 이런글이 나왔다. 두통이 몰려온다.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지자니 팔이 아파 일단은 마녀사냥식 헛소리부분을 빨간색으로 표시했다. ◆ 흰설탕은 몸 안의 칼슘을 빼앗아 나간다 흰쌀밥과 짝을 맞춰 사람을 황폐케 만드는 것이 설탕이다. 설탕의 원재료가 되는 사탕수수는 노랗고, 사탕수수를 짠물은 누렇다 못해 거무튀튀하다.(미네랄이 들어있으니까!!!!!) 그런 사탕수수 원......more

Tracked from 모기불통신 at 2005/11/20 12:47

제목 : 맛의 달인: 쌀.전쟁.
요청: 수입밀가루가 위험하다는 증거를 가지신 분? 의 덧글에서 붙은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을 위해 해당부분을 보여드립니다. 해당부분은 맛의 달인 36 권 쌀전쟁 편, 192 쪽에서 194 쪽입니다. 저작권자가 양해해주길 바랍니다만 혹시라도 항의가 들어오면 두말없이 삭제. 농민단체 사람이 포스트 하베스트 문제를 들고 나오고 일이......more

Commented by Charlie at 2005/11/15 16:10
그리고 보니.. 몇년전 보았던 빵의 해악에 대한 연구결과가 생각나는군요. 트랙백 걸까하다가, 주제와 조금(..)벗어난 듯해서 달지 않았습니다.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5/11/16 14:32
상관없는데. 걸어주세요.
Commented by ^^ at 2005/11/18 00:58
그러고보니 맛의 달인에 미국 농산물 위험하다는 내용이 나온 적 있는데요.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5/11/18 01:14
맛의 달인도 은근히 그런 쪽이죠.
Commented by Fillia at 2005/11/18 17:14
맛의 달인은 '일본 및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먹거리들만 만세~!' 주의로 쓰고 있는 만화입니다.
그 작가, 맛의 달인 히트로 돈 많이 벌어서는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갔다더군요.
거기서 잘 먹고 잘 살면서, 계속 일본에다가는 일본은 형편없다는 내용의 만화를 그려 팔아먹는다고 제 예전 일본인 친구가 이야기했습니다.
그 친구는, 맛의 달인 작가를 아주 싫어하더군요. '그 못된 작가!'라고 부르더이다, ^^;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5/11/18 22:40
작가가 호주를 아주 좋아하죠. 하긴 깨끗한 수산물, 맛있는 축산물, 안전한 농산물, 게다가 진기한 민속음식에 먹을 게 잔뜩이니 안좋아할 이유도 없지 않습니까? 호주로 이민갔다니 그건 몰랐군요.
Commented by guest at 2005/11/19 10:09
지나가던 객이 씁니다. 맛의 달인의 작가란, 스토리작가를 말씀하시는 것이겠죠? 덴츠 출신의 이제는 쉰 정도 되는 남자일텐데, 물론 식품안전에 지나치게 호들갑인 면이 있지만 그렇다고 만화의 허용 한계를 넘어선 비과학적인 주장을 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요. 미국 농산물이 위험하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한 것이 어느 편에 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한국과 동남아,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문화상대주의의 입장에서 모두 긍정하고 있습니다. ㄱ리고 일본은 형편없다는 그 만화책의 제목이 궁금하네요. 카더라 통신 아닙니까?
Commented by ^^ at 2005/11/20 06:34
- <맛의 달인>이 비과학적인 주장을 했는지까지는 잘 모르겠고, 미국 농산물이 위험하다는 주장이 '일방적'이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 미국 농산물이 위험하다고 이야기한 것 그건 미국쌀 수입과 관련해서 3-4개의 에피소드로 나눠서 나왔습니다. 미국 쌀은 수입과정에서 포스트 하비스트를 많이 치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 라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과학적으로 근거를 대서 이정도 치기 때문에 이정도로 위험하다고 이야기한 것은 아니고, 그저 일본 원숭이들이 기형이 된 것을 보여주면서 농약이 이렇게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일본 농약에 결말은 미국쌀을 수입하려고 압력을 넣는 미국측 사람이 '안전한 쌀로 경쟁하겠어'라고 결심을 하면서 끝납니다. 이건 아마도 미국쌀이 안전하지 않다는 걸 전제로 한 것이겠지요?
Commented by ^^ at 2005/11/20 06:35
-또 유우코와 여기자들이 레몬을 먹으면서 달리기를 하는 에피소드에서도 미국산 레몬은 농약이 많기 때문에 이건 오히려 몸에 좋지 않다. 라고 주장합니다. 특별히 과학적 근거나 통계를 들이대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문화상대주의 입장에서 긍정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일본음식이 세계 최고야로 흘러가더군요. 특히 50권 넘어가면서는 결국 일본음식이 세계최고 음식이라는 방향으로 흘러가던데요.
Commented by Fillia at 2005/11/20 10:35
^^님도 상당히 최근 것까지 만화를 보셨나보네요.
우선 제 친구가 말한, '일본은 형편없다는 만화를 그려 일본에서 돈 벌어간다'는 그 만화는 맛의 달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만화를 75권 정도까지 보았습니다. 맛의 달인은, 한 30여권 까지는 문화 상대주의에서 다른 나라의 식문화를 분명히 존중했습니다.

그러나 그 뒤로 점점 더, 반프랑스 색채(아마 일본에 많은 먹거리들을 수출하면서도 일본을 우습게 보는 프랑스의 행태에 분노한 것이라 보입니다) 및 반미 색채(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밀 농사에 쓰는 농법, 수확한 밀을 처리하여 일본으로 수출하는 방법에 큰 차이가 없는 걸로 압니다만, 오스트레일리아에는 호의적이고 미국에는 적대적입니다)를 갈수록 내놓고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결국 일본음식이 세계최고다'로 가고 있고요. 그도 일본에 흔하다는 '오차즈케 내셔널리스트'에 지나지 않는 건가 하며 실망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guest at 2005/11/23 23:49
저도 최근까지 모든 권들을 다 봤고 특히 50권 넘어가면서는 재미없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카리야 테츠의 신파적인 문화상대주의는 완전히 철수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모기불님이 소개한 일본원숭이 부분(관련글에서 읽을 수 있음)도 그렇게까지 미국쌀에 대한 혐호증을 드러낸 것은 아니고요.
Commented by guest at 2005/11/23 23:54
꼭 잔류농약 문제를 가리키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테면 마쿠우치 히데오의 '초라한 밥상'같은 서적에는 일본에서의 임상사례들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물론 과학적 객관성을 확보하지도 못했고 된장국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무지한 듯 하지만. 또한 최근에 책으로 출간되고 있는 한국 과자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들도 수긍이 되는 것들이 많지 않습니까? 에코파시즘과 유사한 먹을거리에 대한 지나친 걱정도 분명히 계몽되어야 겠지만 그동안 그러한 점에 무관심했다가(마치 유홍준의 작업처럼) 이제사 사람들이 조금 관심가지는 것 아닐까요?
Commented by ^^ at 2005/11/25 02:11
guest님은 두가지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첫번째는 1) 맛의 달인은 문화상대주의적인 입장에서 그려졌는가? 이고 두번째는 2) 일본음식 만화에서는 '과학적 객관성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수긍이 되는 내용들이 많지 않은가? 이네요. 두번째 이야기가 위험하다는 건 모기불님이 많이 써주셨으니 제가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 at 2005/11/25 02:17
두번째 맛의 달인은 문화상대주의적인가, 라는 이야기는 계량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논제가 아닙니다. 어느 면에서는 각 나라를 존중하는 듯 하다가 어느 면에서는 완전한 무지를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뇩맘을 비롯한 베트남 음식에 대해서 호의적인 듯 하다가도, 베트남 사람들은 대개 지로가 '도와줘야 하는' 존재들로 나옵니다. 한국사람 역시 전반적으로 성격이 급하고 화를 쉽게 내는 사람들로 나오지요.
Commented by ^^ at 2005/11/25 02:17
반면에 중국요리에 대해서는 엄청난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죽림 에피소드에서 '중국요리의 깊이에 감동했습니다'라고 지로가 고백하듯이 말입니다. 한편 프랑스 요리에 대해선 전반적으로 평가가 짜고, 특히 와인은 어떻게든 폄하시키고 일본주를 부각시키려고 하더군요. 따라서 맛의 달인은 문화상대주의적인가라는 질문은 각자의 판단에 달린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 at 2005/11/25 02:19
맛의 달인 후권에 지로는 맛의 기본은 물이고, 물을 가장 맛있게 먹는 법은 찬밥에 물말아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 라는 말을 하는데, 이거야 말로 맛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허영만화백이 말한 것처럼 '정서적인 것'이라는 걸 보여주는 예가 아닌가 하네요. 맛의 달인의 오류는 맛을 계량화하고 최고의 메뉴를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시작했다가(객관적인 맛의 최고), 결국 일본인의 정서에 가장 잘 맞는 정서적인 맛(주관적인 맛)으로 귀결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5/11/25 10:15
^^// 감사합니다. 맛의 달인은 좋은 만화죠. 재미있고, 여러가지 생각할 점도 많고. 그러나 교과서도 아니고 논문도 아니죠. 너무 깊이 기대면 안될 것 같습니다. 맛의 달인은 초반이 참 좋았어요. 요새 지로는 살이 너무 많이 올라서...
Commented by guest at 2005/11/26 15:17
^^// 대체로 혼란스럽게 말했던 제 말을 잘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의 달인>은 장단점이 있는 만화라는 모기불 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Commented by 구샤미 at 2005/12/01 01:56
농법의 문제보다는 아무래도 방부제때문이죠. 우리밀은 소화가 잘 되고, 음식을 해도 금방 불지가 않아요. 색깔도 흰색이 아닌, 갈색에 가깝죠. 잘은 모르겠으나 가공과정에서 이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요. 맛도 우리밀이 약간 끈기가 부족하고, 텁텁함이 있지만 부담이 안가서 좋은것 같아요.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5/12/01 06:14
방부제--라기보다는 살충제겠지만--하고 호화과정하고는 별로 상관없어 보입니다만. 전분이 물을 흡수해서 붇는 것이 호화과정이죠.
Commented at 2005/12/02 22: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Fillia at 2005/12/02 23:16
그래도 맛의 달인은, 굳이 '좋으냐 나쁘냐'로 꼽자면 '좋은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 추천할 만한 만화고요.
맛의 달인에 들어있는 일본 내셔널리즘의 정도야 뭐, 웬만한 한국 만화에 들어 있는 한국 내셔널리즘과 비교해도 귀여운 수준이고요.
Commented by akachan at 2005/12/08 09:42
카리야 테츠는 돈 많이 벌어서 이민간 것이 아니라 천황가를 만화에 언급했다가 들어온 압력과 협박에 못 이겨 도망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5/12/08 11:46
앗. 전문가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저는 아까짱님 말씀을 믿을래요.
Commented by 스누피 at 2005/12/08 12:31
일본 천황가에 한국인 피가 섞였다는 것을 언급했죠. ^^
Commented by Fillia at 2005/12/08 14:07
앗, 저분은 전문가가 맞으므로 저도 저분 말을 믿겠습니다.
그 이야길 제게 해준 친구는 만화에 미친 사람도, 전문가도 아니었거든요. 맛의 달인 이야길 하자 마자 '그 못된 작가!'로 시작했었으니 그냥 약간밖에 모르는 일반인일 겁니다, ^_^;;
Commented by 까날 at 2005/12/09 11:34
이슈화된 것에 비해서는 데이타가 적어서, 제가 찾을 수 있었던 것은 구원희씨의 석사학위 논문인 '밀가루 가공품의 공정에 따른 농약 잔류량 실태에 관한 연구' 뿐이었습니다.

국문 초록의 마지막 단락을 옮기면
'6.시중 유통중인 밀가루 최종가공품들의 농약잔류량은 검사해 본 결과 비스킷, 식빵, 라면, 스낵에서는 농약들이 검출되지 않았고 국수에서 유기인계농약인 DDVP가 0.924ppm검출되었다.

이상에서 본바와 같이 시중유통중인 최종 소비자 제품은 가공원료밀가루가 유기염소계농약에 오염되어 있지만 않으면 식품위생법상 식품안정성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차...밀가루의 잔류농약이 위험하다는 내용이 필요하신 거였죠?
Commented at 2005/12/28 20: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로리 at 2006/05/19 19:18
저희 교수님에게(식품관련) 문의를 해본 결과.,.. 밀가루의 위험성은 3가지라고 합니다.

1. 잔류 농약 문제.. 일단 이 것은 식약청에 기준을 통과하거나 수치를 보면 알 것이고..

2. 표백제 문제... 이 문제가 크다고 하는데.. 이건 자외선이었나.. 빛 쬐어보면 나오는데... 이 부분이 애매하다거 하시더군요.

일단 저 두문제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면 그 밀가루는 수입이건 아니건 이상이 없다라고 하시더군요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6/05/19 21:43
쌀의 경우, 도정되기 전의 벼를 수입하면 국산쌀로 둔갑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도정하여 포장된 것만 수입하도록 되어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밀의 경우 워낙 국산밀 시장이 작으니까, 도정전의 밀을 도입해서 국내에서 밀가루로 만들죠. 포스트 하베스트를 쳤든 농약을 쳤든 껍질에 대부분이 잔류하므로 도정하고나면 밀가루에 농약은 거의 남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저는 표백하지 않은 밀가루로 만든 빵이라도 별로 상관은 안하는데 흰색 밀가루 수요가 있는 한 표백제는 계속 사용되겠죠. 제가 아는 한에서는 사용가능한 표백제가 정해져있고 (잔류해도 위험하지 않은 것) 아예 오존따위를 쓰기도 하는 것으로 압니다 (잔류하지 않음).

음... 나머지 한가지는 뭘까요?
Commented by 로리 at 2006/05/19 22:02
아 그건 제가 까먹었습니다... -_-;
뭐가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좌우지간 교수님의 말로는 수입 농산물의 위험성 운운은 재대로 식약청의 검사를 통과하면 걱정없다라는 것이 결론입니다. 차라리 조리과정 중에서 일어나는 여러 요소들이 더 위험한 것이 많다라는 것이죠.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6/05/19 22:14
그렇습니다. T_T 이런 말을 들으면 눈물이 다 나려고 합니다. 대체 수입밀가루가 무슨 죄가 있다고....
Commented by 로리 at 2006/05/19 22:45
뭐, 그건 그렇긴 한데.. 국산 밀이 워낙 소량만 만들어지다보니 여러 제작과정에서 더 정성을 들이고 표백제나 농약 문제도 더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만큼 가격도 비싸고) 그러고보니 농약이 들어간 제품이 더 안전하다라는 연구결과도 있다라는 것 같은데.,.-_-; 식약청이 공론화를 안 시킨다나 뭐라나...


Commented by 이안 at 2006/05/27 17:35
어릴때 한달간 다용도실 선반에 방치했던 빵이 멀쩡한채 발견되어 경악한 기억이 있습니다.(90년대 초반의 일입니다)
얼마전 부엌에 있던 빵에 곰팡이가 피던걸 봐서 요즘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쿨럭;)
Commented by intherye at 2006/05/27 18:50
이안/ 그건 밀가루의 문제라기보다는 습도와 관련이 있을 듯.
원래 잘 상하는 음식도 충분히 건조하면 잘 안 상하잖아요. 오징어나 굴비처럼..
Commented by 이안 at 2006/05/29 09:30
intherye //다용도실에느 ㄴ세탁기가 있었고,
계절도 겨울이 아니니 봄인가 가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절대 건조 할 수 없는 곳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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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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