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2일
녹차 vs 커피 vs 콜라
밀가루 4. 에 추가한 밀가루와 탄산음료 라는 글의 마지막에 나온 실험이 실로 엽기적이다. 장미를 녹차, 커피, 콜라에 꽂아놓고 변화를 관찰했는데
그 실험 결과 녹차는 장미가 5일 동안 활짝 피어 있었지만 커피는 3일 만에 쪼그라들고, 콜라는 까맣게 타들어가며, 꽃잎에 구멍이 뚫림과 함께 수면 위에 하얀 거품 같은 것이 떠 있었다.
커피와 콜라는 장미에게 살기 힘든 조건이라는 설명을 해주고 있음이다. 그렇다면 커피와 콜라가 사람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다.
라고 쓰고 있다. 콜라 부을 때는 수면 위에 하얀 거품 안뜹디까? 진짜 인간적으로 황당하다. 비교실험을 하나 제안하고 싶은데, 가까운 한의원에 가서 보약한재 지어다가 푹 달여서 장미를 꽂아보는 게 어떨까. 김치찌개에다가도 꽂아보고 된장찌개에도 꽂아보고 생식가루에다가도 꽂아보자. 생식가루에 꽂은 장미는 아마 콜라보다 더 빨리 시들어버릴 거다. 재야과학자도 여러종류지만 이 사람은 참 엽기적이다. 시커멓게 썩은 물에서도 아름다운 연꽃은 피는데 그럼 이 썩은 물은 사람한테 좋은 영향을 줄까?
그 실험 결과 녹차는 장미가 5일 동안 활짝 피어 있었지만 커피는 3일 만에 쪼그라들고, 콜라는 까맣게 타들어가며, 꽃잎에 구멍이 뚫림과 함께 수면 위에 하얀 거품 같은 것이 떠 있었다.
커피와 콜라는 장미에게 살기 힘든 조건이라는 설명을 해주고 있음이다. 그렇다면 커피와 콜라가 사람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다.
라고 쓰고 있다. 콜라 부을 때는 수면 위에 하얀 거품 안뜹디까? 진짜 인간적으로 황당하다. 비교실험을 하나 제안하고 싶은데, 가까운 한의원에 가서 보약한재 지어다가 푹 달여서 장미를 꽂아보는 게 어떨까. 김치찌개에다가도 꽂아보고 된장찌개에도 꽂아보고 생식가루에다가도 꽂아보자. 생식가루에 꽂은 장미는 아마 콜라보다 더 빨리 시들어버릴 거다. 재야과학자도 여러종류지만 이 사람은 참 엽기적이다. 시커멓게 썩은 물에서도 아름다운 연꽃은 피는데 그럼 이 썩은 물은 사람한테 좋은 영향을 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