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결과를 믿을 수 있나? 에 이어집니다.
고경화 의원의 발표가 있은 후에 식약청에서 중국산 김치 매출의 52% 를 차지하는 수입량 상위 30 개 업체의 김치와 국산김치 28 종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고경화 의원측은 수입량 상위 30개 업체만 대상으로 조사한 식약청 검사결과를 가지고‘모든 중국산 김치가 안전하다’고 발표한 것은 중대한 오류입니다 라고 밝혔다고 한다.
나는 진짜 고경화 의원에게 꼭 하나 묻고 싶은 게 있다.
그러면 옥션에서 구입한 김치 10 종을 검사한 결과를 가지고 모든 중국산 김치가 위험하다 고 발표하는 것은 괜찮다고 보나?
옥션에서 무슨 김치를 파나 하고 가봤다. www.auction.co.kr 에서 김치로 검색하면 별 희안한 김치가 다 나오는데 10kg 에 7000 원 짜리도 있고 더 싼 것도 있다. 세상은 넓고 별의 별 인간들이 다 있으니 별의 별 김치도 다 있을 것이다.
학교앞 문방구에 가면 희안한 과자들을 파는데 증거가 없으니 확언은 못하지만 검사해보면 별의 별 색소며 아마도 금지된 식품첨가물도 다수 나올 것이라 짐작된다 (그런 과자 만드는 공장이 어떻게 생겼을른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물론 이들을 매번 단속하고 유통이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것은 사실 탁상공론에 불과하다. 아무리 법이 엄하고 단속이 엄해도 법을 어기는 인간, 알면서 위험한 식품을 파는 인간들은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믿을만한 업체의 제품을 적당한 가격을 치르고 소비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당연한 일이 아닌가. 물건이 싸면 싼 이유가 있고 비싸면 비싼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자, 그러면 이런 불량과자가 있기 때문에 모든 과자는 위험하다고 말해도 좋은가? 말하나 마나 대부분의 정상적인 유통과정으로 판매되는 과자는 안전하다. 그러면 이런 불량과자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과자가 안전하다고 말하는 게 중대한 오류인가?
지금도 중국에 하루치기로 오가면서 보따리로 이것저것 사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이런 식으로 들어오는 물건은 검사를 받지 않고 반입되고 유통된다. 이런 물건과, 제대로 된 수입과정을 거쳐서 들어온 물건은 당연히 품질도 차이가 나고, 가격 또한 차이가 날 것이다. 김치라고 다를까. 중국에는 가 본 적도 없고 중국의 김치공장을 실사해본 경험도 없으니 장담은 못하지만 중국이 얼마나 큰 나라인데 고작 허름한 공장 하나 가본 것으로 해서 모든 중국의 김치공장이 더럽고 비위생적이라고 말해도 괜찮은 것일까?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국산김치 공장은 쬐끄만 영세업체까지 모두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김치를 생산하고 있을까?
무엇보다도, 이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온 국민을 패닉에 몰아넣고 이제 와서 소모적인 유해성 논쟁보다 기준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점잔을 빼는 저런 소위 국회의원들을 면책특권이 있다는 이유로 그냥 지켜보아야 하는 것은 괜찮은 것일까?
고경화 의원의 발표가 있은 후에 식약청에서 중국산 김치 매출의 52% 를 차지하는 수입량 상위 30 개 업체의 김치와 국산김치 28 종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고경화 의원측은 수입량 상위 30개 업체만 대상으로 조사한 식약청 검사결과를 가지고‘모든 중국산 김치가 안전하다’고 발표한 것은 중대한 오류입니다 라고 밝혔다고 한다.
나는 진짜 고경화 의원에게 꼭 하나 묻고 싶은 게 있다.
그러면 옥션에서 구입한 김치 10 종을 검사한 결과를 가지고 모든 중국산 김치가 위험하다 고 발표하는 것은 괜찮다고 보나?
옥션에서 무슨 김치를 파나 하고 가봤다. www.auction.co.kr 에서 김치로 검색하면 별 희안한 김치가 다 나오는데 10kg 에 7000 원 짜리도 있고 더 싼 것도 있다. 세상은 넓고 별의 별 인간들이 다 있으니 별의 별 김치도 다 있을 것이다.
학교앞 문방구에 가면 희안한 과자들을 파는데 증거가 없으니 확언은 못하지만 검사해보면 별의 별 색소며 아마도 금지된 식품첨가물도 다수 나올 것이라 짐작된다 (그런 과자 만드는 공장이 어떻게 생겼을른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물론 이들을 매번 단속하고 유통이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것은 사실 탁상공론에 불과하다. 아무리 법이 엄하고 단속이 엄해도 법을 어기는 인간, 알면서 위험한 식품을 파는 인간들은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믿을만한 업체의 제품을 적당한 가격을 치르고 소비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당연한 일이 아닌가. 물건이 싸면 싼 이유가 있고 비싸면 비싼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자, 그러면 이런 불량과자가 있기 때문에 모든 과자는 위험하다고 말해도 좋은가? 말하나 마나 대부분의 정상적인 유통과정으로 판매되는 과자는 안전하다. 그러면 이런 불량과자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과자가 안전하다고 말하는 게 중대한 오류인가?
지금도 중국에 하루치기로 오가면서 보따리로 이것저것 사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이런 식으로 들어오는 물건은 검사를 받지 않고 반입되고 유통된다. 이런 물건과, 제대로 된 수입과정을 거쳐서 들어온 물건은 당연히 품질도 차이가 나고, 가격 또한 차이가 날 것이다. 김치라고 다를까. 중국에는 가 본 적도 없고 중국의 김치공장을 실사해본 경험도 없으니 장담은 못하지만 중국이 얼마나 큰 나라인데 고작 허름한 공장 하나 가본 것으로 해서 모든 중국의 김치공장이 더럽고 비위생적이라고 말해도 괜찮은 것일까?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국산김치 공장은 쬐끄만 영세업체까지 모두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김치를 생산하고 있을까?
무엇보다도, 이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온 국민을 패닉에 몰아넣고 이제 와서 소모적인 유해성 논쟁보다 기준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점잔을 빼는 저런 소위 국회의원들을 면책특권이 있다는 이유로 그냥 지켜보아야 하는 것은 괜찮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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