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김치 소동 냄새가 난다.

음식으로 섭취한 납 90% 이상 배출된다 에 이어서.

오늘 본 기사에 따르면 당초 중국산 김치에서 국산김치에 비해 납이 5 배나 많이 검출됐다고 한 결과를 만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한나라당 고경화의원의 발표가 있던 날 바로 시료를 폐기해버렸다고 한다. 즉 이제와서는 그 시험이 제대로 됐나 확인할 방법이 읍다. 뭐냐 이 연구소는 일을 이렇게 하나?

뭔가 냄새가 난다. 아마 그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뭔가 결과에 착오가 있었다는 것을 발표직후에 발견했던 게 아닐까? 아니면 그냥 단순히 "야, 그 김치 냄새난다. 갖다버려라." 이렇게 된 걸까? 만일 그랬다면 이것이야말로 큰 문제.

by 기불이 | 2005/10/12 04:17 | 모기불 낚시통신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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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환경연구원 결과를 믿을 수 있나?
납김치 소동 냄새가 난다. 를 쓰고 기사를 더 찾아봤더니 납김치관련해서 국감중이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여기서 나온 이야기들이 대단하다. 아래 귀절들은 한국일보 기사 "중국산 김치, 어느쪽 분석이 맞나" 에서 인용하였다. 이기우 의원은 “고 의원이 단지 10개 업체의 김치를 전문적 방법이 아니라 스스로 채취해 연구원에 제공했다는 점에서 시료 채취과정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선미 의원은 “보건원의 연구는 회수율ㆍ공실험ㆍ......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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