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07일
잇단 식품파동에 식탁이 불안하다
고 한다. 서울경제의 기사 제목이다 (원문은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510/e2005100717114247670.htm). 과연 이 기사에서 제시된 그림을 보면 지난 5월 19일부터 쉴틈없이 뭔가 먹을 거리에 관한 문제가 제기됐다. 이래서야 불안할만도 하다.
자료가 부족하여 정확한 판단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막연히, 이것은 근래들어 지구촌 곳곳에서 자연재해가 잦은 것은 CNN 때문인 것과 비슷한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과거의 먹을 거리는 과연 지금에 비해서 안전했을까?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더 안전했다고 말하기는 곤란할 것이라고 본다. 분석기술이나, 위해성을 판단하는 각종 시험의 정밀도 등이 과거에 비해 눈부시게 발전한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아무리 규정이 있어도 어기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또 지금은 과거 권위적인 정부가 지배하던 시절과 달리 정보의 통제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시대란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잇단 식품파동은 근래들어 먹을 거리가 위험해졌다거나 불법행위가 늘었다는 것보다는 그만큼 그만큼 정보의 유통이 더 자유로와졌고 (이때문에 사실이 아닌 것들도 마구 쏟아진다. 가령 소환유가 잇달아 터뜨린 것들을 생각해보라) 또 한편으로는 그 만큼 더 많이 그리고 더 잘 검사해내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요새 말라카이트 그린이 화제인데 내게는 이런 발암의심물질 (발암물질이 아니다) 보다는 생선의 수은농도가 더 관심거리인데 이런 거나 좀 조사해주면 좋으련만.
자료가 부족하여 정확한 판단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막연히, 이것은 근래들어 지구촌 곳곳에서 자연재해가 잦은 것은 CNN 때문인 것과 비슷한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과거의 먹을 거리는 과연 지금에 비해서 안전했을까?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더 안전했다고 말하기는 곤란할 것이라고 본다. 분석기술이나, 위해성을 판단하는 각종 시험의 정밀도 등이 과거에 비해 눈부시게 발전한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아무리 규정이 있어도 어기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또 지금은 과거 권위적인 정부가 지배하던 시절과 달리 정보의 통제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시대란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잇단 식품파동은 근래들어 먹을 거리가 위험해졌다거나 불법행위가 늘었다는 것보다는 그만큼 그만큼 정보의 유통이 더 자유로와졌고 (이때문에 사실이 아닌 것들도 마구 쏟아진다. 가령 소환유가 잇달아 터뜨린 것들을 생각해보라) 또 한편으로는 그 만큼 더 많이 그리고 더 잘 검사해내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요새 말라카이트 그린이 화제인데 내게는 이런 발암의심물질 (발암물질이 아니다) 보다는 생선의 수은농도가 더 관심거리인데 이런 거나 좀 조사해주면 좋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