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김치 업데이트. 에서 이어집니다. 조선일보 기사 음식으로 섭취한 납 90% 이상 배출된다 가 읽을만 하군요. 근래들어 조선일보가 옳은 말을 하는 횟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납김치, 안식향산 나트륨 등 최근 2 회씩이나.).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어찌어찌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혹시 이게 신문사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른지 두근두근...
요점은, 물론 체내에 흡수된 납은 쉽게 배출되지 않지만 체내로 들어온 납이 모두 흡수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 폐로 들어 왔을 때에는 40%, 위장관에서는 5~10% 정도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변으로 그대로 빠져나가게 된다 고 하는군요. 그러니 김치에 포함된 납도 최대 10% 정도만 흡수된다고 보면 대충 맞을 것 같습니다.
요점은, 물론 체내에 흡수된 납은 쉽게 배출되지 않지만 체내로 들어온 납이 모두 흡수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 폐로 들어 왔을 때에는 40%, 위장관에서는 5~10% 정도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변으로 그대로 빠져나가게 된다 고 하는군요. 그러니 김치에 포함된 납도 최대 10% 정도만 흡수된다고 보면 대충 맞을 것 같습니다.









덧글
2005/10/05 16:1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intherye 2005/10/05 18:25 # 답글
잠깐, 뭔가 좀 헷갈려요. @_@;;;섭취허용량이라는 것은, 흡수율과는 상관없이 일단 입으로 들어가는 양으로 계산하는 거죠? 10%만 흡수된다고 해서, 납 함량의 10%에 기준치를 적용해야 하는 것은 아닌거죠?;;
그렇다면 저 교수의 설명 중 중국산 김치 납함량이 기준치에 훨씬 못 미친다는 말 이후, 흡수율에 관한 이야기는 사실 별로 하나마나 한 말이 아닌가 싶어서요.
존슨 2005/10/05 19:48 # 답글
이미 온 국민이 중국 납김치에 겁먹었습니다
inboklee 2005/10/05 22:19 # 삭제 답글
저는 런던에 살고 있는데, 종*집 김치도 해외 수출용은 중국에서 만들더군요.
기불이 2005/10/05 22:36 # 답글
intherye// 일단 기준치에 못미칠 뿐 아니라, 실제로는 그 납이 모두 흡수되는 것도 아니니까 별로 겁먹을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로 읽었습니다만... 흡수율도 중요한 이야기죠.존슨// 조선일보가 보기에도 좀 심각했던 모양이죠? 어디서 쌀을 검사해서 납이랑 카드뮴이 검출됐다고 터뜨리면 이걸로 국민식단개조 완성.
inboklee// 글쎄 제가 사는 동네 한국식당에서도 중국김치를 쓴다더군요. 중국에서 실어오는 게 여기 배추--한국에 비하면 싼데--로 김치 담는 것보다 싸게 먹힌다나.
khakii 2005/10/07 01:39 # 삭제 답글
혹시 이게 신문사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른지 두근두근...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