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군요. 짠 라면 이야기 업데이트 및 이전글에서 씹었듯이, 라면에 나트륨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매일 라면만 먹고 사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라면이 나트륨 과다섭취의 주범인 양 몰아가는 것은 넌센스이다. 이번에 읽은 기사는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에 대해 개괄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나트륨 많은 음식 1위는 `칼국수'>
http://news.empas.com/show.tsp/20050816n01151
한국인은 과연 나트륨을 과다섭취하고 살아가고 있고 (하루 4.9 g: 소금 12.5 g), WHO 섭취권장량은 나트륨 하루 2 g (=소금 5 g) 인데 "소금 5g은 숟가락으로 2분의 1 큰술에 해당하고 진간장은 1 큰술, 된장.고추장은 2와 2분의 1 큰술 분량" 이라고 한다.
환경운동연합 자료실에 가면 그렇게 건강에 좋다는 된장차와 간장차에 관한 글을 찾을 수 있다.
콩이 빚어 내는 놀라운 효과! 간장차, 된장차 이야기
http://cice.kfem.or.kr/cgi/searchlast.cgi?User=guest&Table=all&Class=all&rt=Hissue&Id=607&Cnt=110&Page=32&File=1050804041212.dat
된장차의 레서피는 "생수 200cc에 된장을 밥 수저로 반 정도를 넣고 수저로 잘 으깨듯이 저은 후에 우러나온 물을 먹습니다." 이고, 간장차의 레서피는 "생수180cc에 조선간장 7cc(밥수저로 하나)를 넣어 마시는 것" 인데 이 단체가 라면에 나트륨 많다고 "`나트륨 과다섭취 주의' 경고문을 식품 겉면에 명시해야 한다" 고 열변을 토했던 것을 생각하면 대략 아스트랄하다. 진간장 한 술이 일일 나트륨 섭취권장량이라고 위의 기사에 나와있다.
어떤 식품에 나트륨이 많은가 하면
하루 중 나트륨 섭취량을 100%로 가정하면 김치를 통해 30%를 섭취, 된장, 간장 등 장류(22%)와 소금(17%)을 통한 섭취보다 비중이 높다. 라면을 통한 나트륨 섭취량도 5%로 높은 편이다.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의 구체적인 나트륨 함량을 보면 한 그릇 기준으로 칼국수가 2천900㎎으로 가장 많다. 이어 가락국수(우동)나 라면이 2천100㎎으로 WHO 권고량 2천㎎을 넘는다.
라고 하는데 예상했던 대로이다. 식약청 자료에 관한 환경연합측의 반응이 주목된다만 아무소리안하고 지나간다에 백원 걸 수 있다.
<나트륨 많은 음식 1위는 `칼국수'>
http://news.empas.com/show.tsp/20050816n01151
한국인은 과연 나트륨을 과다섭취하고 살아가고 있고 (하루 4.9 g: 소금 12.5 g), WHO 섭취권장량은 나트륨 하루 2 g (=소금 5 g) 인데 "소금 5g은 숟가락으로 2분의 1 큰술에 해당하고 진간장은 1 큰술, 된장.고추장은 2와 2분의 1 큰술 분량" 이라고 한다.
환경운동연합 자료실에 가면 그렇게 건강에 좋다는 된장차와 간장차에 관한 글을 찾을 수 있다.
콩이 빚어 내는 놀라운 효과! 간장차, 된장차 이야기
http://cice.kfem.or.kr/cgi/searchlast.cgi?User=guest&Table=all&Class=all&rt=Hissue&Id=607&Cnt=110&Page=32&File=1050804041212.dat
된장차의 레서피는 "생수 200cc에 된장을 밥 수저로 반 정도를 넣고 수저로 잘 으깨듯이 저은 후에 우러나온 물을 먹습니다." 이고, 간장차의 레서피는 "생수180cc에 조선간장 7cc(밥수저로 하나)를 넣어 마시는 것" 인데 이 단체가 라면에 나트륨 많다고 "`나트륨 과다섭취 주의' 경고문을 식품 겉면에 명시해야 한다" 고 열변을 토했던 것을 생각하면 대략 아스트랄하다. 진간장 한 술이 일일 나트륨 섭취권장량이라고 위의 기사에 나와있다.
어떤 식품에 나트륨이 많은가 하면
하루 중 나트륨 섭취량을 100%로 가정하면 김치를 통해 30%를 섭취, 된장, 간장 등 장류(22%)와 소금(17%)을 통한 섭취보다 비중이 높다. 라면을 통한 나트륨 섭취량도 5%로 높은 편이다.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의 구체적인 나트륨 함량을 보면 한 그릇 기준으로 칼국수가 2천900㎎으로 가장 많다. 이어 가락국수(우동)나 라면이 2천100㎎으로 WHO 권고량 2천㎎을 넘는다.
라고 하는데 예상했던 대로이다. 식약청 자료에 관한 환경연합측의 반응이 주목된다만 아무소리안하고 지나간다에 백원 걸 수 있다.









덧글
2005/08/17 11:3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기불이 2005/08/17 12:39 # 답글
비공개//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파란 부분의 수저는 당연히 잘못 쓰인 것이고, 밥수저로 하나 가 아니라 숟가락으로 하나 혹은 한 술 이라고 쓰는 것이 옳습니다.제 블로그에서 밝은 파란색으로 된 것은 인용한 것으로, 저는 오타나 실수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인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저 표현도 환경연합 자료실의 글에 있는 그대로입니다.
이 기사 별 세 개 줘도 되죠. 몇개 만점인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만.... :P
2005/08/17 15:0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nyxity 2005/08/17 15:38 # 삭제 답글
풋.
progh2 2005/08/17 23:33 # 삭제 답글
으음.. 환경연합(?)에서는 이 사실을 알고도 그러는걸까 하는 것이 가장 궁금하네요 -┌ -;
2007/08/27 20:52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기불이 2007/08/27 22:55 # 답글
비공개// 나트륨 하루섭취량 4.9 g = 소금 12.5 g 이라는 이야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