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죽을 순 없다. by 기불이

라는 영화가 있단다. 기사에 따르면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불량형사 이대로의 순직작전을 그린 코미디물. 오는 8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라는데 문득 옛날 옛날에 본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 (Short time, 1990)" 가 생각난다. 설마 기본설정만 같겠지? 하긴 서로의 배우자가 불륜에 빠진 것을 알고 연애를 시작하는 남녀의 이야기라는 "외출" 이라는 영화도 있다더라. 딱 분위기가 "화양연화" 이다만... 설마 기본설정만 같겠지? 설마 "마이 뉴 파트너" 를 그대로 베껴먹고도 표절이 아니라고 개기던 강우석의 "투캅스" 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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