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기사님의 이것이 오움 진리교의 경악의 실체다! 를 읽었다. 오움 진리교라고 하면, 예전에 도쿄 지하철 역에 사린 가스를 뿌린 집단으로 유명하다. 사린 가스에 대해서는 황당-당황-안도-경악 에서 구조와 제조법을 보인 바 있는 치명적인 독가스이다. 제법이 간단해서 아마추어들도 적당한 설비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오움진리교의 찬송가가 있나 보다 (이것도 나름 종교이니 나름 있겠지).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동요풍의 희안한 노래라고 한다. 문득 생각나는 것은 "20세기소년". 아무래도 친구교의 모델은 오움진리교인 것 같다. 13호도 소싯적에 친구교의 CD 를 들으면서 "오오 치유된다!" 를 연발했었지. 게다가 친구교는 독가스대신 바이러스를 뿌린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20세기소년을 본다면, 이게 전혀 황당한 스토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일본에서라면 정말 있을 법도 한 스토리인 것이다. 옛날에 알던 녀석도 모 단체에 빠져서 황금색 피라미드가 그려진 스티커를 사갖고 와서 (대단히 비쌌다) 방안 여기저기 붙여놓았었다. 거기서 무슨 에너지가 나와서 "치유" 가 된다나. 유리 피라밋안에 뭘 넣어놓으면 상하지도 않고 다쓴 면도날도 다시 살아나서 70회정도 더 쓸 수 있게 된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아직도 믿는 사람도 있을 게다 (면도날이 무뎌졌다는 기준은 뭐냐? 사용자의 피부? 피가 나오면 무뎌진 것인가?). 각박한 세상에 이것도 나름 낭만이다마는, 진짜로 믿기 시작하면 곤란해지는 것이다. 사람의 믿음이란 정말 무서운 것이기 때문이다. 비타민 관련 글에서 쓴 것처럼 사람은 자기가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것을 인정못해서, 자기합리화를 통해 더 사태를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사이비 종교의 경우가 대단히 좋은 예이다.
역시 이과과목 교육 강화 (과학적 사고 함양) 와 철학과목 교육 강화 (논리적 사유력 강화) 를 통한 고교 교육정상화가 절실하다고 본다.
그런데 오움진리교의 찬송가가 있나 보다 (이것도 나름 종교이니 나름 있겠지).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동요풍의 희안한 노래라고 한다. 문득 생각나는 것은 "20세기소년". 아무래도 친구교의 모델은 오움진리교인 것 같다. 13호도 소싯적에 친구교의 CD 를 들으면서 "오오 치유된다!" 를 연발했었지. 게다가 친구교는 독가스대신 바이러스를 뿌린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20세기소년을 본다면, 이게 전혀 황당한 스토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일본에서라면 정말 있을 법도 한 스토리인 것이다. 옛날에 알던 녀석도 모 단체에 빠져서 황금색 피라미드가 그려진 스티커를 사갖고 와서 (대단히 비쌌다) 방안 여기저기 붙여놓았었다. 거기서 무슨 에너지가 나와서 "치유" 가 된다나. 유리 피라밋안에 뭘 넣어놓으면 상하지도 않고 다쓴 면도날도 다시 살아나서 70회정도 더 쓸 수 있게 된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아직도 믿는 사람도 있을 게다 (면도날이 무뎌졌다는 기준은 뭐냐? 사용자의 피부? 피가 나오면 무뎌진 것인가?). 각박한 세상에 이것도 나름 낭만이다마는, 진짜로 믿기 시작하면 곤란해지는 것이다. 사람의 믿음이란 정말 무서운 것이기 때문이다. 비타민 관련 글에서 쓴 것처럼 사람은 자기가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것을 인정못해서, 자기합리화를 통해 더 사태를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사이비 종교의 경우가 대단히 좋은 예이다.
역시 이과과목 교육 강화 (과학적 사고 함양) 와 철학과목 교육 강화 (논리적 사유력 강화) 를 통한 고교 교육정상화가 절실하다고 본다.









덧글
모빠 2005/04/25 09:47 # 삭제 답글
피라미드... 옛날에 믿을 뻔한 적도 있었는데, 그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의외로 "박사"나 "교수" 분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는 정신과학연구소 덕분이죠. 물론 개인적으로 결국 안(못?) 받아들이긴 했지만, 처음에 접했을 때는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분들이 한다는 말에 혹했던 기억이...
기불이 2005/04/25 14:02 # 답글
남의 권위에 굴복하면 남이 자기 인생을 지배하게 됩니다. 자기 인생의 지배권을 남에게 넘기면 그때부터 불행해집니다. 박사나 교수같은 헛된 이름에 휘둘리지 않도록 자신을 바로 세우면 세상이 훨씬 명확하게 보이게 됩니다. 자 손을 잡고 크게 외쳐보세요. 믿슙니다~~ 오오 치유된다.